평소에 참 신기하다고 생각했던 타입의 사람들이,

인터넷에는 한 트럭쯤 굴러다닙니다. (좀 과장인가요;)

....저랑 닮은 꼴인 사람이 하나쯤 저를 찾아내서

'오오!! 당신은 나랑 너무 비슷해요!!' 라고 외쳐주면 거참 인생에 그만큼 재밌는 일도 얼마 없을 테지만;;

취향이 없다는 점에서 -_-;;;

그런 사람이 저를 찾아낼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도플갱어 이야기처럼 만나봤자 별로 반갑지 않을지도? -_-;

자기 정체성 (개성도 일종의 정체성이니..) 을 위협하는 존재따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