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서 한 번도 뒤에 써있는 해설이 재밌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이건 정말 전율이 느껴진다.
소설도 소설이지만
그것을 소화하는 평론가의 평도 사람 미치게 만든다.
그보다 더 멋진 말을 할 자신도 없고
지금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 우주를 잡아 낼 능력도 없다.
아 한없이 작아지는 이 느낌.
'문화생활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바리데기, 황석영 (5) | 2008/03/03 |
|---|---|
| 이벤트로 선물을 받았습니다. (8) | 2008/02/24 |
| 구효서 소설집, 시계가 걸렸던 자리, 창비. (0) | 2007/06/29 |
| 독서문답 (0) | 2007/05/16 |
| 2007 현대문학상 수상식에 다녀왔습니다. (3) | 2007/04/02 |
| 영국 옛 이야기 , 조지프 제이콥스 저, 서미석 옮김. (0) | 2006/05/29 |
tag 문화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