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요즘 어쩐지 새치가 안 보이네. 전에는 내가 종종 뽑아 주지 않았어?
애인님 : 그러게. 요즘 스트레스-프리한 라이프를 살고 있어서 그런가보다.
나 : 애인의 가슴이 점점 커지니까 '이런 작은 가슴의 여자와 평생 살아야 하는가' 하는 근심이 줄어들었구나!
애인님 : 뭐냐 그런 통계의 오류가.
그러면 지구 온난화가 진행될수록 내 근심이 줄어들면서 새치가 줄어드냐?
나 : 내 가슴이 커져서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었구나! 아니, 아닌가? 지구 온난화가 진행돼서 내 가슴이 커진건가?!
애인님 : 글쎄...-_-
...쓰고보니 광고가 참으로 아슷흐랄[?]...
클릭해볼까(...)

'연애 > 애인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간지럼 (4) | 2008/01/06 |
|---|---|
| 맑은 눈 (4) | 2007/12/26 |
| 컴플렉스 (0) | 2007/12/10 |
| 따라쟁이 애인님 (2) | 2007/11/24 |
| 애인님 이야기 카테고리가 생긴 이유 (4) | 2007/11/19 |
| 내가 이래서 수영은 안 배워. (4) | 2007/07/05 |
tag 애인님 우리 애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