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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환상의 성</title>
		<link>http://raspuna.lovlog.net/</link>
		<description>누나 가슴에 성 하나쯤은 있는 거에요!! :: 이 블로그엔 괜찮은 솔로 남성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May 2008 19:11: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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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환상의 성</title>
		<url><![CDATA[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yMDI1QGZzM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jYucG5n]]></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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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나 가슴에 성 하나쯤은 있는 거에요!! :: 이 블로그엔 괜찮은 솔로 남성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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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siren24</title>
			<link>http://raspuna.lovlog.net/3175696</link>
			<description>&lt;br /&gt;옥션 해킹에 당한 피해자라 할 수 없이 귀차니즘 극복하고 siren24 가입&lt;br /&gt;&lt;br /&gt;(정확히있는 있던 아이디에 결제만)했습니다.&lt;br /&gt;&lt;br /&gt;이사이트는 당신의 주민번호를 보호해주는 대신 &lt;br /&gt;&lt;br /&gt;&lt;font size=&quot;5&quot;&gt;당신의 비밀번호는 보호해주지 않습니다&lt;/font&gt;.&lt;br /&gt;&lt;br /&gt;(찾기하면 비번 그냥 보여줍니다. 암호화 안되어 있다는 뜻.. &lt;br /&gt;&lt;br /&gt;&lt;font style=&quot;font-weight: bold;&quot; size=&quot;4&quot;&gt;누가 siren24해킹하면 비번 바로 유출&lt;/font&gt;되는 겁니다.)&lt;br /&gt;&lt;br /&gt;&lt;br /&gt;절대로 &lt;font size=&quot;5&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아무데서도 안 쓰는 비번을 쓰고 가입&lt;/span&gt;&lt;/font&gt;하세요.&lt;br /&gt;&lt;br /&gt;민번. 전번. 심지어 (안쓰지만) 은행 계좌까지 털려서 믿을 게 없는 세상입니다. -.-&lt;br /&gt;&lt;br /&gt;브레이끼 옥션.&lt;br /&gt;&lt;br /&gt;요즘 하도 사이트마다 비번을 제각각 해놨더니 찾기가 너무 귀찮...-.-&lt;br /&gt;&lt;br /&gt;당분간 귀차니즘으로 글과 답글 쓰지 않습니다. 이해를...-.-;&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분노</category>
			<category>siren24</category>
			<category>옥션 해킹</category>
			<author>라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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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May 2008 19:08: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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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황</title>
			<link>http://raspuna.lovlog.net/3175695</link>
			<description>&lt;br /&gt;실은... -.-;&lt;br /&gt;&lt;br /&gt;할일은 태산같이 쌓아놓고 놀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동생이 휴가나와서 동생과 하루 놀고...&lt;br /&gt;&lt;br /&gt;엄마랑 찜질방에서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찜질방만한 지상 낙원도 잘 없어요 ㅎㅎㅎ)&lt;br /&gt;&lt;br /&gt;오늘은 뮤지컬을 보고 왔습니다. 꽤나 재미있어서 추천하고 싶은 뮤지컬이에요. &lt;br /&gt;&lt;br /&gt;후딱 감상을 써야겠는데 아직 버킷 리스트 감상도 안 썼고... 언제 쓸지 기약이 없네요. &lt;br /&gt;&lt;br /&gt;꾸준히 블로그는 하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이거야 작심 석달이군요.&lt;br /&gt;&lt;br /&gt;아참 슬슬 4월의 팬미팅[?]을 해야겠는데...&lt;br /&gt;&lt;br /&gt;간만에 밖에 나가보니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더군요.&lt;br /&gt;&lt;br /&gt;벚꽃지기전에 버들골 어떠신가요?&lt;br /&gt;&lt;br /&gt;버들골은 벚꽃 개화기가 좀 늦으니 다음 주 정도라도 괜찮을 듯?&lt;br /&gt;&lt;br /&gt;중화요리와 연태고량주 어떤가요. :D&lt;br /&gt;&lt;br /&gt;정규 멤버(?)는 참석가능 시간/요일 댓글로 달아주세요. 먼저 다는 게 유리한 건 아시죠? ㅎㅎㅎ&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일기</category>
			<author>라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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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Apr 2008 00:04: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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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무슨 원소입니까?</title>
			<link>http://raspuna.lovlog.net/3175694</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quot;#000082&quot;&gt;&lt;h3&gt;원자 번호&lt;/h3&gt;&lt;br /&gt;&lt;/font&gt;28&lt;br /&gt;&lt;br /&gt;&lt;font color=&quot;#000082&quot;&gt;&lt;h3&gt;원소 기호&lt;/h3&gt;&lt;br /&gt;&lt;/font&gt;Ni&lt;font color=&quot;#000082&quot;&gt;&lt;h3&gt;&lt;br /&gt;&lt;/h3&gt;&lt;h3&gt;원소명&lt;/h3&gt;&lt;/font&gt;&lt;br /&gt;니켈 Nickel&lt;br /&gt;&lt;font color=&quot;#790000&quot;&gt;&lt;h2&gt;&lt;br /&gt;&lt;/h2&gt;&lt;h2&gt;성격 진단&lt;/h2&gt;&lt;/font&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h3&gt;&lt;br /&gt;&lt;/h3&gt;&lt;h3&gt;불타기 쉬움&lt;/h3&gt;&lt;/font&gt;　&lt;br /&gt;외형이 매우 쿨해서, 사실은 정열적으로도 겉(표)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오해 받기도 합니다.&lt;br /&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h3&gt;&lt;br /&gt;&lt;/h3&gt;&lt;h3&gt;행동&lt;/h3&gt;&lt;/font&gt;　&lt;br /&gt;어느 적극적, 또 어떤 때에는 안정하고, 라고 유연성을 가져 행동합니다.&lt;br /&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h3&gt;&lt;br /&gt;&lt;/h3&gt;&lt;h3&gt;영향&lt;/h3&gt;&lt;/font&gt;　&lt;br /&gt;솔직합니다만, 호인으로 소문을 믿기 쉬운 면이 있어, 사람으로부터 영향을 받습니다.&lt;br /&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h3&gt;&lt;br /&gt;&lt;/h3&gt;&lt;h3&gt;인간 관계&lt;/h3&gt;&lt;/font&gt;　&lt;br /&gt;평균적인 교제를 합니다만, 가끔  인간 관계로 고민하기도 합니다.&lt;br /&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h3&gt;&lt;br /&gt;&lt;/h3&gt;&lt;h3&gt;존재&lt;/h3&gt;&lt;/font&gt;　&lt;br /&gt;세상의 여러가지 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다채로운 능력을 가지는 존재입니다.&lt;br /&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h3&gt;&lt;br /&gt;&lt;/h3&gt;&lt;h3&gt;집단 행동에서는&lt;/h3&gt;&lt;/font&gt;　&lt;br /&gt;모두로부터 의지가 되는 존재입니다.자주 리더쉽을 발휘합니다.&lt;br /&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h3&gt;&lt;br /&gt;&lt;/h3&gt;&lt;h3&gt;타인과의 접하는 방법&lt;/h3&gt;&lt;/font&gt;　&lt;br /&gt;양심을 가지고 있고, 가끔 쉽다고 칭찬할 수 있습니다.&lt;br /&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h3&gt;&lt;br /&gt;&lt;/h3&gt;&lt;h3&gt;당신의 럭키 칼라는&lt;/h3&gt;&lt;/font&gt;&lt;br /&gt;레몬 옐로우&lt;br /&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h3&gt;&lt;br /&gt;&lt;/h3&gt;&lt;h3&gt;당신과 궁합의 좋은 이성은&lt;/h3&gt;&lt;/font&gt;   [ 원소 기호 ( 원소명, 원자 번호 ) ]&lt;br /&gt;Bi  ( 비스머스, 83 ),Pu  ( 플루토늄, 94 ),Lr  ( lawrencium, 103 ),As  ( 비소, 33 ),Na  ( 나트륨, 11 )&lt;br /&gt;자세한 궁합은 「사랑의 원소 운세」로 점칠 수 있습니다.&lt;/div&gt;&lt;h3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br /&gt;&lt;/h3&gt;&lt;h3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Ni의 캐릭터&lt;/h3&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닉카라&lt;br /&gt;&lt;img src=&quot;http://tsark.jpn.org/genura/character/28.gif&quot; align=&quot;middile&quot;&gt;&lt;br /&gt;&lt;br /&gt;&lt;br /&gt;테스트는 &lt;font size=&quot;6&quot;&gt;&lt;a href=&quot;http://myhome.naver.com/atrass/Untitled-4.html&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곳&lt;/a&gt;&lt;/font&gt;&lt;br /&gt;&lt;font size=&quot;6&quot;&gt;&lt;br /&gt;&lt;a href=&quot;http://keirux.tistory.com/183&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기&lt;/a&gt;&lt;/font&gt;서 봤습니다.&lt;br /&gt;&lt;br /&gt;인조이 재팬을 통하는데 번역이 약간... 요상하군요.&lt;br /&gt;&lt;br /&gt;레몬옐로우가 행운의 색이라... 레몬펜을 애용하면 되는 것인가!&lt;br /&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잡동사니</category>
			<category>테스트 &amp; 점</category>
			<author>라쥬나</author>
			<guid>http://raspuna.lovlog.net/3175694</guid>
			<comments>http://raspuna.lovlog.net/3175694#entry3175694comment</comments>
			<pubDate>Wed,  9 Apr 2008 15:45: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낚시</title>
			<link>http://raspuna.lovlog.net/3175693</link>
			<description>&lt;br /&gt;애인님 :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51, 102);&quot;&gt;의외로 사칙 연산의 순서를 모르는 사람&lt;/span&gt;이 많더라?&lt;br /&gt;&lt;br /&gt;나 : (...낚아보쟈!)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더하기가 곱하기보다 우선&lt;/span&gt;한다는 것 말이지?&lt;br /&gt;&lt;br /&gt;애인님 : 응 그거말야.&lt;br /&gt;&lt;br /&gt;나 : (...) 그러니까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51, 102);&quot;&gt;애인님 같은 사람&lt;/span&gt;말이지?&lt;br /&gt;&lt;br /&gt;애인님 :&amp;nbsp; 응?! (잠시 생각)아앗...!!!!!!!!!!!! &lt;br /&gt;&lt;br /&gt;&lt;br /&gt;&lt;br /&gt;낚았습니다. -_-v&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193, 193, 193);&quot;&gt;혹시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해 (의외로 많다고 하니까) : 곱하기가 더하기보다 우선이에요 :)&lt;/span&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애인님 이야기</category>
			<category>애인님 우리 애인님</category>
			<author>라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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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raspuna.lovlog.net/3175693#entry3175693comment</comments>
			<pubDate>Mon, 31 Mar 2008 07:17: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경험 / 비경험</title>
			<link>http://raspuna.lovlog.net/3175692</link>
			<description>이거 뭔가 전에 했던 거(&lt;a href=&quot;/2114706&quot;&gt;2006/06/16 - [잡동사니] - 내 인생의 경험치&lt;/a&gt;)랑 비슷한데.. 새로운 것도 있어서 다시 써봤습니다.&lt;br /&gt;&lt;a href=&quot;http://keirux.tistory.com/164&quot; target=&quot;_blank&quot;&gt;keirux님 블로그&lt;/a&gt;에서 보고.&lt;br /&gt;
&lt;br /&gt;경험 -&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비경험 -&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01. 전교 회장 : 없음.&lt;/span&gt;&lt;br /&gt;002. 전교 1등 : 딱 한 번. 그거이 바로 수능시험. (인생 한방? ㅋㅋ)&lt;br /&gt;003. 우등상 : 고등학교때는 과목 우수상이라고 줬는데... 어딘가에 상장을 모아놓은 것이 있겠지.&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04. 개근상 : 부끄럽다. 개근상 한번 타본 적이 없다. oTL 국민학교때는 오전 오후반을 착각해서 결석; 중학교때는 맹장으로 인한 병결. 고등학교 때는 지각으로... oTL&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05. 가출 : 없음.&lt;/span&gt;&lt;br /&gt;006. 헌혈 : 1번. (관련글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 &lt;/span&gt;&lt;a href=&quot;/3133725&quot;&gt;2007/02/23 - [일상/일기] - 헌혈했습니다!&lt;/a&gt;)&lt;br /&gt;007. 팔다리 골절 : 수업시간에 농구(정확히는 레이업 슛을 배우다가)하다가 내가 던진 공이 내 손에 떨어져 손가락 뼈에 금이 간 적 있었다. 퍼렇게 피멍이 들길래 양호실에 갔더니 선생님이 꾹꾹 눌러주시며 그러셨다. &quot;내가 농구하다 손 부러졌다는 사람 본 적이 없어~&quot; 그러나 학교 수업이 끝날 무렵에는 시퍼렇게 퉁퉁 붓기까지 하여 결국 정형외과에 갔다.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x-ray찍어보더니, 의사 선생님이 겨우겨우 금간 데를 찾아내셨다. ㅋㅋ 매우 찾기 힘든 곳에... -_-;&lt;br /&gt;...그게 고 1땐 데, 그 이후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고교 생활 내내 양호실에만 가면 양호 선생님이 잘해주셔서 아주 좋았다. *-_-*&lt;/span&gt;&lt;br /&gt;008. 가위 눌림 : 꽤나 자주 있다.&amp;nbsp; 별로 유쾌한 경험은 아님. 그렇지만 가위 눌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싶을 정도로 불쾌한 것도 아니다. 이제는 그냥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있다. -.-&lt;br /&gt;009. 기절 : 006의 관련글 참조. 헌혈 후 잠시 black out 했다.&lt;br /&gt;010. 아르바이트 : 과외.&lt;br /&gt;011. 외박 : 어느 시점 이후로 술 마시면 대부분 외박이다. 허락받지 않고 한 첫 외박이, 대학1년 물리시험 본 날이었다. 성적에 좌절하고 술 마시다가 집에 안들어가버렸는데, 의외로 별로 혼나지 않았다. 그 뒤론 술 마시면 집에 안 갈때가 많다. 대학 들어온 뒤로는 하고 싶은 걸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못한 적이 없다.&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12. 해외 여행 : 제주도... 바다 밖...&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13. 장거리 통학 : 대학 통학이 최장거리였다. 하지만 뭐, 버스로 1시간반 버스-지하철-버스 1시간 코스는 장거리라 하긴 부끄럽다.&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14. 전학 : 없음. &lt;/span&gt;&lt;br /&gt;015. 콘텍트 렌즈 : 최근 1회용 렌즈의 매력에 푹 빠졌다. *-_-*&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16. 노숙 : 없음.&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17. 신문이나 잡지에 실린 적 : 없음.&lt;/span&gt;&lt;br /&gt;018. TV 출연 : 친구가 장학퀴즈에 나갔을때 방청객으로 간 적은 있는데ㅋ 보질 않아서 내가 스쳐지나갔는지는 모르겠다.&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19. 귀신 목격 : 없음. 봐도 그냥 무심히 지나갈 것 같다.. 서로 터치하지 않고 지내는게 행복하잖아!&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20. 짝사랑 : 없음. -_-v 내가 찍으면 다 내꺼~ 물론 도끼질은 올라갈 수 있을 법한 나무에만 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유익하다.&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21. 미팅 혹은 소개팅 : d군과의 소개팅? 이것도 있다고 해야하나효? -.- 없다고 주장할래.&lt;/span&gt;&lt;br /&gt;022. 충동 구매 : 충동 구매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강박이 없기 때문에 봤을 때 좋다 싶으면 그냥 사는 편. 충동구매의 결과물은 50%는 대박이고 50%는 후회라, 별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23. 엘리베이터에 갇힘 : 없음.&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24. 스타의 팬클럽 활동 : 없음. 잠시 원더걸스의 팬이 되고 싶다고는 생각했지만... 팬클럽도 게으르면 못한다(...)&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25. 불면증 : 없음. &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26. 10kg 이상 감량 : 지금까지 해본 최대감량이 3kg임. -_-ㅋ 그나마 뺄려고 뺀 것도 아니다...;;; 대학에 왔더니 고3때 모아놨던 살들이 탈출을 감행했다.;;;;&lt;/span&gt;&lt;br /&gt;027. 추락 경험 : 중학교때 밤따러 밤나무에 올라갔다가 썩은 가지 밟고 추락했다.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혹시 눈앞에 지금까지의 인생이 주마등처럼 스쳐가지 않을까 잠깐 기대했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 (다 구라였어!!)&lt;/span&gt; 다만 살아야겠다는 본능이 발휘되어 떨어지다가 나뭇가지를 잡았다. 그러나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그나마도 내 추락의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부러졌다.&lt;/span&gt; 하지만 일단 1차로 스톱을 한 덕분에 엄마가 달려와 나를 받아줄 여유가 생겼다. 가지 못잡고 그냥 떨어졌으면 뇌진탕, 엄마가 안받아줬으면 다리 하나는 부러졌을 거다.&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28. 클럽 혹은 나이트 : 친구가 하는 인디밴드 공연보러 클럽에는 가봤지만...-.-&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29. 계주 선수 : 없음.&lt;/span&gt;&lt;br /&gt;030. 길에서 돈 줍기 : 롯데월드에서 후렌치레볼루션(롯데월드의 88열차) 밑을 지나다가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만원&lt;/span&gt; 주운 적은 있다. 당시 중학생이었는데 그 날 하루 친구랑 행복하게 잘 놀았음.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당시 1주일 용돈이 5천원&lt;/span&gt;이었으니..!)&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31. 어학 연수 : 없음.&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32. 패싸움 : 없음. ...이런 경험은 있다. 국민학교 때.. 여자애들이 패를 갈라서 말싸움 하는 현장에 있어봤던 적은 있다. ㅋㅋㅋ 그치만 여기서 물어보는 패싸움은 아니고.&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33. 홀로 거리 배회 : 없음. &lt;/span&gt;&lt;br /&gt;034. 대통령 선거 : 우울하다. -.- 다음 투표까지 5년이나 남았다.&lt;br /&gt;035. 애완 동물 기르기 : 강아지, 금붕어, 병아리 정도. 운동회날 사온 병아리로 끓인 닭죽을 먹은 경험도 있다. -.-... 병아리가 잘 자라 닭이 되었는데... 할머니께서 고양이가 물어서 죽였다고 하며 닭죽을 끓여 주셔서 순진한 마음에 충격은 받았지만 &#039;이왕 죽은거...&#039;라고 생각하며 먹었더랬다. ㅋㅋ 10년이나 지나고 할머니의 양심고백 : &#039;원래 죽은 동물은 먹는 거 아니다&#039; 할머니께서 말씀해주시기 전까지 근 10년동안 눈치채지 못했다는 사실이 더 충격이었다. ㅋ &lt;br /&gt;&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 font-weight: bold;&quot;&gt;&amp;nbsp;덤으로 검색엔진 대비용 병아리 잘 키우는 법&lt;/span&gt; : 학교 앞에서 요즘도 병아리 파는지 모르겠지만 알록달록한 애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수 있으니 사지말고... 꼬박꼬박 조는 애보다는 활발하게 잘 움직이는 애를 사야됩니다. 그리고 또래에 비해 몸집이 큰 애가 생존력이 좋아요. (영양 상태가 더 좋다는 뜻이라서) 그리고 한 마리만 사지 말고 두세마리 같이 사는 것이 바람직. 그리고 살 때 같이 파는 사료를 같이 사는 게 좋습니다. &lt;br /&gt;&amp;nbsp;키울때는 넓직한 박스에 넣어주고 밑에 신문지를 깔아줍니다. (매일 갈아줘야 됨) 그리고 물과 먹을 것을 주는데, 사온 첫날에는 꼭! 삶은 계란 노른자를 줍니다. &lt;br /&gt;&amp;nbsp;병아리는 손으로 만지면 손타서 죽어요. 손타는 느낌은 만원 지옥철에서 엄청 부대낀 다음에 집에 와서 피곤했던 경험과 비슷한 겁니다. 그걸 갓난 애기가 경험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죠? &lt;br /&gt;&amp;nbsp;무엇보다... 2주만 지나도 더이상 귀여운 병아리가 아니라는 사실도...-.-; 알아두셔야 해요. 닭이 되어가는 상태나 닭은 별로 귀엽지 않습니다. 게다가&amp;nbsp; 학교앞 병아리는 다 수평아리이기 때문에 아침마다 소음 공해... 장난없음 -_-;;;&lt;/div&gt;&lt;br /&gt;036. 요리 : 심심하면 인터넷 찾아가며 한다. 그럭저럭 내 입에는 잘 맞는다. 가끔 내가 만든 걸 먹고 싶은데 하기 귀찮을 때&amp;nbsp; 먹고 싶은 걸 먹지 못하는 마음에 몹시 우울하다. -_-;;;&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37. 화상 채팅 : 없음.&lt;/span&gt;&lt;br /&gt;038. 컨닝 : 국민학교때.. 친구랑 짜고 시험본 적은 있다. 대학와서도 한 번 있구나..ㅋ 그 외에 종이에 적어 간 걸 보고 한 적은 없다. 그런 거 만드는 정성이면 그냥 시험 공부를 하겠다. ;;;&lt;br /&gt;&amp;nbsp;컨닝에 관한 일화가 있는데 ㅋ 대학와서 했다는 그 한 번 이야기다. 컴기 수업이었는데 수강생은 엄청 많고 교수님의 감시는 너무 허술하였다. 아마 그 수업은 애들 대다수가 컨닝을 했을 것이다. 나도 옆에 있는 p양과 소곤소곤 해가면서 시험을 보고 있었다. 당시 답이 애매하게 헷갈리는 OX 문제가 있었다. 나와 p양은 X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 때 옆에 있던 h양이 O 아니냐고 물어보는 것이었다. 그래서 p와 나는 h양을 믿고 &quot;아 그렇군 O인가봐.&quot;라며 답을 고쳤다. 근데... 나중에 채첨된 것을 돌려받고 보니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h양은 맞고 p양과 나는 틀렸다! 뭐야 이거! 알고 보니 h양은 우리가 X라고 하길래 O에서 X로 고친 것이었다!!!!!!&lt;/span&gt; ㅋㅋㅋㅋㅋ 컨닝은 할 게 못된다.&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39. 복도에서 벌 받기 : 기억나지 않는다. 없는 것 같다. 교실 뒤에 서있거나, 자리에 서 있거나 해본 기억은 있는데...&lt;/span&gt;&lt;br /&gt;040. 선생님께 맞은 적 : 없는 사람도 있나효.... 개인적으로 없는 사람도 단체기합을 피할 수는 없으리라 생각하는데...&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41. 선생님께 반항한 적 : 없음.&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42. 기숙사 생활 : 없음. 꼭 해보고 싶은 것 중 하나였는데....&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43. 친구의 애인을 좋아한 적 : 없음. 친구님하들이 애인 공개를 잘 안하심.&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44. 문신 : 없음.&lt;/span&gt;&lt;br /&gt;045. 피어싱 : 귀는 뚫었다. 근데 피어싱이라 함은 귀걸이 이상의 무언가를 말하는 거 아닌가?&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46. 삭발 : 없음. &lt;/span&gt;&lt;br /&gt;047. 여드름 짜기 :그래요 제 얼굴 귤껍질입니다. -_-+&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48. 중퇴 : 안했음.&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49. 재수 : 없음.&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50. 휴학 : 못해봤다. ㅠ.ㅠ 후회하고 있는 일 중 하나.&lt;/span&gt;&lt;br /&gt;051. 조조 및 심야 영화 : 조조영화는 본 적 있는데 &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심야영화는 없음.&lt;/span&gt;&lt;br /&gt;052. 필름 끊김 : 연구실 홈커밍데이에... 지금도 집에 어떻게 왔는지 모른다. -.-;;;; (관련글 : &lt;a href=&quot;/3166865&quot;&gt;2007/03/05 - [일상/일기] - 음주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lt;/a&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53. 누군가를 심하게 구타한 적 : 없다. 아...동생을 심하게 구타?-_-;;; 동생님하한테 물어봐야 되는데 이건; 원래 가해자의 기억은 부정확한 법. -_) 그치만 누님이 연약한 손으로 패봤자, 응? 안 그래?&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54. 선생님을 좋아한 적 : 이건 선생님을 이성으로 좋아한 적이 있냐는 질문이겠지? 없음.&lt;/span&gt;&lt;br /&gt;055. 캠퍼스 커플 : 애인님 *-_-*&lt;br /&gt;056. 고자질 : 동생이 한 말을 부모님께 말해드린 게 좀 있다. 근데... 일러바친다는 느낌이라기보다 &#039;엄마 동생이 이런다는데 이거 하면 안되지 않아요?&#039; 랄까 걱정하는 느낌. 이제와 말하지만 동생 미안. -.-;;; 근데 다 말한 건 아니야~; 믿어줘~; (동생이 이거 보면 안되는데 -.-)&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57. 장난 전화 : 없다. 간이 작아서... *-_-*&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058. 시험 전 벼락치기 : ...없는 분은 뭐하는 분인가효 ;ㅅ;? (ㅋㅋ 긴급수정)&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59. KTX 타기 : 안 타봤음.&lt;/span&gt;&lt;br /&gt;060. 이 문제는 답변자의 기분 이상으로 삭제되었습니다. ....뭔가 치명적인 질문이었던 모양이다. &lt;br /&gt;061. 삐삐 : 있었다. 지금도 아마 어딘가엔 들어 있을 것 같은데?! 찾기는 귀찮...&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62. 나홀로 노래방 : 안가봤음. 노래방을 안 좋아해서...&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63. 혼자 떠난 여행 : 없음. 일단 여행 자체가 귀찮(...)&lt;/span&gt;&lt;br /&gt;064. 번지점프 : 굉장히 해보고 싶어서 해봤지만 두번은 하지 않을 생각-.-; &lt;br /&gt;&amp;nbsp;진짜 무섭다.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머리가 무서워하는게 아니고 몸이 무서워한다.&lt;/span&gt; 따라서 이성으로 극복이 안된다. 무서운 것도 사실 일종의 쾌감을 만들어 내는 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이건 높은 곳에 올라가서 아찔한 거라던지 공포영화가 주는 그런 종류의 공포랑 다르다. 겁이 많거나 주저가 많은 성격은 아닌데 정말 아래 내려다보면 아찔하다.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머리로는 별거 아닌 것 같은데 몸이 뻣뻣하게 굳어서 말을 안듣는다.&lt;/span&gt; 멀찍이 뛰어내리라고 지시하지만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발이 안 떨어진다.&lt;/span&gt;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제자리에서 수직낙하 하더라고. ㅋㅋㅋ 붙잡을 거 하나 없이 허공에서 추락하니 온몸은 뻣뻣이 굳어지고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데 잡을 것도 없고; 게다가 낙하 경험의 특성상 떨어지는 체감 시간이 엄청 길다-.-;;;;; 버둥버둥도 못하고 뻣뻣이 굳은채 하늘에서 떨아지는 그 기분...-_- &lt;br /&gt;인생에 한 번 정도는 해보면 좋지만 두 번은 할 필요 없는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궁금한게 있는데 스카이 다이빙도 비슷한 기분일까? 스카이다이빙은 기회가 된다면 한번 해 볼 생각이 있다. 근데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에서처럼 누구 손잡고 뛰어내릴 수 있다면 완전 다를 것 같은 생각도 든다.&lt;br /&gt;065. 답안지를 백지로 낸 적 : 아는 거만 쓰고 나머지는 완전 빈 채로 낸 적은 있다. 아는 건 맞아야 하지 않나?! 물론 쓴 건 다 맞았다.&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66. 복권 당첨 : 없다. 복권 자체를 잘 안사니;;; 로또 한 번 사 봤는데 꽝이었다. 5등 조차도 안되더라;;;&lt;/span&gt;&lt;br /&gt;067. 국제 전화 : 애인님이 잠시 미국에 컨퍼런스 참여하러 갔을 때. 그치만 주로 애인님이 했기 때문에 전화비가 많이 나오지는 않았다. &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69. 100명 이상의 사람들 앞에서 춤 또는 노래 : 없음.&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70. 남의 돈 갈취 : 없음.&lt;/span&gt;&lt;br /&gt;071. 밤 새워 컴퓨터 게임 : 원래 뭐든지 하고 싶을 때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72. 원거리 연애 : 없음. 절대 하고 싶지 않다. Out of sight, out of mind. 인생이 다 그렇지 뭐. -.-&lt;/span&gt;&lt;br /&gt;073. 절교 : 있다. &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74. 구걸 : 없다.;;;&lt;/span&gt;&lt;br /&gt;075. 지갑 분실 : 1학년때... 지갑에 버스카드 넣고 다녔을 때 버스타느라고 지갑을 꺼내 손에 들고 있다가 엄청 흘렸다. 나름 엄마가 고3때 사주신 거라서 엄청 애지중지하는 지갑인데 한 해동안 무려 7번이나 잃어버렸다(...) 놀라운 것은,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현재 그 지갑이 현재 내 손에 있다는 거&lt;/span&gt;. -_- 7번이나 돌아오다니 징한 녀석이다. &lt;br /&gt;&amp;nbsp;처음 세번은 개인적으로 돌려받았고, 뒤의 네번은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다. 뒤의 네 번은 당연히 지폐와 버스카드는 다 사라지고 돌아왔지만 그래도 카드가 없어지거나 계좌에서 돈이 인출된 적도 없고, 지갑이 크게 손상된 적도 없이 다 돌아와 주었기 때문에 감사히 생각하고 있다. 그 뒤로 버스카드만 따로 들고 다녔더니 지갑 분실 사례는 아예 없어졌다.&lt;br /&gt;076. 핸드폰 분실 : 버스에 떨구고 내려서 버스 종점까지 갔던 적이 있다. 그래도 영원히 없어진 적은 없다. 잃어버리면 찾으려는 노력을 최대한 하기 때문에.&lt;br /&gt;077. 왕따 : 입밖으로 자주 꺼내놓음으로써 많이 희석된 것 같다. -.- 어쨌거나 현재의 내가 왕따가 아닌게 중요한 거 아닐까? ㅋ &lt;br /&gt;&amp;nbsp;내가 인지하고 있는 거로는 국5, 국6, 중2때인데, 가장 명백한 건 6학년때였다. 진짜 혼자 다녔으니... 그 해 말에 친해진 친구 말에 따르면 당시의 나는 진짜 고고하고 도도해보였다고 한다. -.-... 추해보이지 않았으니 됐다.&lt;br /&gt;&amp;nbsp;5학년때는 붙어다니던 친구가 있었는데 정말 그 애랑만 둘이서만 놀았던 것을 생각하면 아마도 다른 애들은 나를 따돌리고 있었던 게 아닐까? 라고 추측할 뿐이다.&lt;br /&gt;&amp;nbsp;중 2때는 지 필통 지가 떨어뜨리고 주우라고 지랄한-_- 애가 있었는데(안 주웠음 ㅋ 속으로는 미친년이라고 욕했는데 당시에 겉으로 못해준 게 아쉽다.) 2학기 되면서 나한테 친구가 생기니까 태도가 싹 바뀌던게 기억난다. &lt;br /&gt;&amp;nbsp;또래집단에서 한번 소외되고나면 급변하는 또래집단 문화에 적응을 못한다. 애들은 미묘하게 자신과 조금만 달라도 이상하게 느끼고 멀리한다. 왕따가 진짜 우울한 게 한번 또래집단에서 벗어나고 나면 영원히 또래문화를 배울 기회가 없어 무한 소외다. 그 안에 있으면 느낄 수 없지만 일단 밖에 있으면 들어갈 수 없는 게 있다. &lt;br /&gt;&amp;nbsp;엄격하게 TV 시청이 제한되어 있어서 HOT 콘서트 한번 TV로 본 적 없으니 말 다했지. 난 서태지도 본 적 없다. 아파트도 아닌 단독주택에 살고. 학원도 부모님이 금지하신터라 학원에서 형성되는 친구관계에도 참여할 수 없었기 때문에 솔직히... 어쩔 수 없었던 부분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성격문제 같은 건 부차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 성격이 좋고 나쁘고도 뭐 애들하고 부대낀 다음에야 생기는 거 아닌가? -_-...? &lt;br /&gt;&amp;nbsp;결국 나의 돌파구도 메이저가 아닌 마이너에서 왔다. 나의 돌파구는 만화였고, 중2때부터 만화를 그리게 되고 만화를 그리는 친구들이 생긴 뒤로는 왕따였던 적이 없다. 결국 중요한 문제는 또래집단에 참여한 채로 시작하냐 아니냐라는 이야기. &lt;br /&gt;&amp;nbsp;다만... 누가 나를 싫어하는 것 같으면 겁내고 위축되어 피하는 트라우마는 없어지지 않는다. ㅋ&lt;br /&gt;078. 10만원 이상 빌려주기 : 애인님에게 잠시.&lt;br /&gt;079. 10만원 이상 빌리기 : 애인님에게 잠시.&lt;br /&gt;080. 베스트 프렌드 3명 이상 : &#039;베스트&#039;가 무슨 3명이나 되나염? -.- 저의 베슷흐 프렌드는 제 남친.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연인 이상으로 소중한 최고의 친구입니다.&lt;/span&gt; 아마 영원히 그럴 것 같군요. :D 꼽으라 하면 3명은 꼽을 수 있어요. :)&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81. 억울한 누명을 쓴 적 : (기억나는 건) 없음.&lt;/span&gt;&lt;br /&gt;082. 성인 영화 감상 : 이거 19세이상 관람가 영화를 말하는 건가요, 야구동영상을 말하는건가요? ㅋㅋㅋ 물론 둘다 본적 있음.&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83. 오디션을 본 적 : 없음.&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84. 측근에게 배신당한 적 : (기억나는 건) 없음.&lt;/span&gt;&lt;br /&gt;085. 담배 :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한 개피 정도는 피워본 적이 있지 않나 싶다.&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86. 소주 3병 이상 : 없음. &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87. 마약 : 울 애인님이 마약이다. ㅠ.ㅠ&lt;/span&gt;&lt;br /&gt;088. 수업 시간에 졸기 : 내 고등학교 국어 책엔 외계어가 써있다.&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89. 외국인에게 길 안내 : 없음. 하지만 매우 당황하면서 아무 말도 못할 것 같다. ㅠ.ㅠ&lt;/span&gt;&lt;br /&gt;090. 20시간 이상 취침 : 24시간 자본 적 있다.;;;;;&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91. 성형 수술 : 전에는 결사 반대였는데 요즘은 나도 하고 싶다. -ㅁ-! 고쳐서 딴사람이 되는 수술이라기보다 결점 커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솔직히 짝짝이인 내 눈에 심히 불만이 있는데... 왼쪽 눈에 쌍커풀을 (지금도 쌍꺼풀 있긴 있다.) 만드는 정도는 하면 안될까? 요즘 자주 생각한다... 그렇지만 실제로 성형수술을 한 곳은 없음.&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92. 연예인을 동경한 적 : 없음.&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93. 첫눈에 반한 경험 : 없음. 보자마자 반한다는 건 단순히 외모에 반하는 거 아닌가? -.-;;;;&lt;/span&gt;&lt;br /&gt;094. 양다리 : Make before break의 경험.&lt;br /&gt;095. 커플링 : :) 지금도 내 손가락에 :D&lt;br /&gt;096. 공부가 재밌다고 생각한 적 : 최근 2년을 제외하고는 늘 재미있다고 생각했다.&lt;br /&gt;097. 자살 시도 :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시절이 있었다. 커터로 손목 긋기도 했는데... 지금 흉터 하나 없으니 거의 시늉만 한 거지 뭐... -_-&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098. 1시간 이상 누군가를 기다림 : 없는 듯?&lt;/span&gt;&lt;br /&gt;099. 주식 투자 : 있음.&lt;br /&gt;100. 사랑 : 현재진행중.&lt;br /&gt;&lt;br /&gt;이것도 은근.. 나이를 먹으면 달라질 것 같다.&lt;br /&gt;&quot;내 인생의 경험치&quot; 에서는 헌혈 X였는데... 여기서는 헌혈이 O인 것처럼.&lt;br /&gt;</description>
			<category>잡동사니</category>
			<category>문답놀이</category>
			<author>라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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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Mar 2008 15:53: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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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코 Sicko(2008) - 타산지석</title>
			<link>http://raspuna.lovlog.net/3175691</link>
			<description>&lt;br /&gt;&amp;nbsp;또 한번 &lt;a href=&quot;http://blogplay.org/entry/sicko&quot; target=&quot;_blank&quot;&gt;블로거 프리미어 시사회&lt;/a&gt;에 다녀왔습니다. 미국 의료보험 체계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마이클 무어 감독의 영화, Sicko입니다.&lt;br /&gt;&lt;br /&gt;&amp;nbsp;말은 많이 들었지만... 국내 개봉 예정인 줄은 몰랐어요. 4월 개봉 예정이라고 합니다. 과연! 총선 전에 개봉할지 총선 후에 개봉할 지 궁금한데요... 가능하면 총선 전에 개봉했으면 좋겠네요.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original/5/tistory/2008/03/27/03/03/47ea8fd6adac4&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image/5/tistory/2008/03/27/03/03/47ea8fd6adac4&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1&quot; width=&quot;268&quot;/&gt;&lt;/a&gt;&lt;/div&gt;&lt;br /&gt;&amp;nbsp;이 영화,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상당히 재미있는 영화&lt;/span&gt;입니다. 다큐멘터리 영화라는 장르 분류는 상당히 딱딱한 느낌을 주는데, 실제 영화는 전혀 딱딱하지도 지루하지도 않습니다! 사실의 논리적인 전달이나 정확한 보도보다, 모순된 상황에서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보통 사람이 갖게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에 답하는 과정&lt;/span&gt;을 보여주려고 애쓰기 때문이죠. 사실 논리보다 감성에 호소하는 영화이긴 합니다... :) &lt;br /&gt;&lt;br /&gt;&amp;nbsp;그래도 그런 보통 사람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태도가 호소력이 꽤 큽니다. 감독이 실제로 막 등장해요. 같이 경악도 하고, 농담도 하고, 부정도 하고, &#039;내 생각은 이런 거였는데.. 아니었다!&#039; 이런 나레이션까지 해주니 영화와의 거리감이 확 줄어들죠.&lt;br /&gt;&lt;br /&gt;&amp;nbsp;게다가 감독의 유머 감각이 꽤 대단합니다. 중간 중간 엄청 웃겨줘요. 저도 물론 망설이지 않고 으하하하 웃어줬죠. :) 심각한 내용이라고 심각하게만 바라봐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lt;br /&gt;&lt;br /&gt;&amp;nbsp;사회문제를 비판하는 영화지만 감독이 자기 나라에 대해 갖고 있는 애정이 꽤 큰지라&amp;nbsp; 정말로 뭔가 문제가 개선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묻어나는 따뜻한 영화였습니다. &lt;br /&gt;&lt;br /&gt;&amp;nbsp;보통 공짜 영화를 보고 나면 &lt;a href=&quot;http://www.emh.co.kr/xhtml/value_attitude_cognitive_dissonance.html&quot; target=&quot;_blank&quot;&gt;인지부조화 현상&lt;/a&gt;으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에 돈내고 볼 때보다 살짝 재미없는 게 사실인데요, 이 영화는 재밌습니다! :) 내용이나 문제의식을 떠나서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0, 255);&quot;&gt;그냥 재미있기 때문에 추천&lt;/span&gt;하는 영화.&lt;br /&gt;&lt;br /&gt;별 다섯개 준다면 개인적 평점은 별 네개 반.&lt;br /&gt;&amp;nbsp;&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amp;nbsp;스포일이 의미 없는 영화지만 그래도 뭔가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55, 0, 0);&quot;&gt;영화를 보는 즐거움을 위하여 재미있는 부분은 빼고&lt;/span&gt; 적어보겠습니다.&lt;br /&gt;&lt;br /&gt;&amp;nbsp;서구 나라들 가운데 유일하게 국가가 운영하는 의료 보험 시스템이 없는 나라가 미국이라고 합니다. 덕분에 미국인들 중 4500 만명은 의료 보험이 없어 아프지 않기만을 바라며 살고 있죠. 영화 Sicko를 이야기 할 때 가장 많이 나오는 예시인 두 손가락의 수지 접합 수술의 경우,바로 의료 보험이 없어서 발생하는 사태입니다. 보통 6000$과 12000$ 이라고 많이 나와 있어서 저도 가끔 헷갈리는데, 정확히 $60,000과 $12,000으로 1$=1000원으로 계산했을 때 6000만원과 1200만원입니다. 결국 이 사람은 무려 멀쩡히 절단부위가 존재하는 데도 불구하고 손가락 하나 - $60,000짜리 - 는 쓰레기장으로 보내고 맙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original/17/tistory/2008/03/27/03/03/47ea8ffc6b647&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image/17/tistory/2008/03/27/03/03/47ea8ffc6b647&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96&quot; width=&quot;63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제가 미국사람이었더라면 저도 손가락 하나 없었을지도(?)&lt;/p&gt;&lt;/div&gt;&lt;br /&gt;&lt;br /&gt;&amp;nbsp;만약&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 이 영화가 이런 의료 보험이 없어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라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볼 필요가 없습니다&lt;/span&gt;. 의료 보험이 민영화 되건, 민영 의료 보험이 들어오건 자신은 의료 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고, 재테크의 기본에 종신 보험이나 생명 보험등의 보험테크가 포함되어 있으니 실제로도 대다수가 민영 의료 보험에 가입할 능력이 되고 가입할 것입니다. 그러나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이 영화가 다루고 있는 주요 고객(?)은 의보 미가입자가 아닌, 중산층, 민영 의보 가입자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amp;nbsp;민영 의료보험에 가입했으나, 조직검사를 거부당한 경우, 골수 이식수술을 거부당해 죽음에 이른 경우, 멀쩡히 의료 보험도 있지만 병원비를 다 감당하지 못하고 파산한 경우, 의보사가 정해주지 않은 병원에 갔다가 진료를 거부당해 사망한 경우...&lt;br /&gt;&lt;br /&gt;&amp;nbsp;왜 이런 상황이 발생할까요? &lt;br /&gt;&lt;br /&gt;&amp;nbsp;민영 의료보험이라는 이야기는 보험사가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라는 이야기입니다.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십시일반 모아서 급한 일을 당한 사람을 돕자는 것이 보험의 취지&lt;/span&gt;인데, 여기서&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 이윤을 추구하면&lt;/span&gt; 어떻게 될까요? 보험 설계사들 월급도 줘야되고, 보험 계산하고 지급하고 상품 개발하는 사람 월급도 줘야되고, 회사 사장 월급도 줘야되고, 주주들에게 배당도 해야되고, 미국같은 경우는 정치인들에게 로비도 해야되고... 그러다보면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결국 급한 일을 당한 사람에게 돌아가는 돈이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amp;nbsp;&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어떻게 줄이냐&lt;/span&gt;구요?&lt;br /&gt;&lt;br /&gt;&amp;nbsp;병원에 가려면 우선 보험사에 &#039;이 병원에 가도 되겠느냐?&#039; 물어봐야 하고, &#039;이 검사를 받아도 되겠느냐?&#039; 물어봐야 하며 &#039;이 수술을 받아도 되느냐?&#039; 물어봐야 하며, 심지어 약을 먹으려고 해도 &#039;이 약을 먹어도 되느냐?&#039; 물어봐야죠. &lt;br /&gt;&lt;br /&gt;&amp;nbsp;보험사는 일단 퇴짜를 놓고 봅니다. 보험사 소속 의학 자문의 양심 고백에 따르면,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일단 지급 요청의 10%는 무조건 거절을&lt;/span&gt; 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그런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지급 거부를 많이 하면 회사의 이윤이 올라가기 때문에, 지급 거부를 잘하는 의학 자문에게는 인센티브&lt;/span&gt;를 주는 거죠. 그러니 정상적으로는 받아야 되는 검사를 불필요한 검사라 하여 받지 못하게 하고, 꼭 필요한 수술을 못받게 하여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상황이 생겨납니다.&lt;br /&gt;&lt;br /&gt;&amp;nbsp;운좋게(?) 병원비를 받았다고 끝이 아닙니다. 일단 돈을 주고 난 뒤라도 지난 5년간의 병력을 샅샅이 조사합니다. 미리 신고하지 않은 병력이 있었다던지, 앓고 있는데 치료받지 않은 병이 있었다던지 하면 무조건 수술비를 도로 토해내라고 압박하는 거죠. 심지어는 연고 하나로 낫는 병에 걸려 있었고 연고를 발라 치료가 끝났더라도 그런 병이 있었다는 사실 때문에 수술비를 도로 토해야하는 상황이 생깁니다.&lt;br /&gt;&lt;br /&gt;&amp;nbsp;그리고 그렇게 벌어들인 &#039;이윤&#039;으로 민영 보험회사 주식은 계속 올라가지요.&lt;br /&gt;&lt;br /&gt;&amp;nbsp;국영 보험이라면 어떨까요? &lt;br /&gt;&lt;br /&gt;&amp;nbsp;일단 보험 설계사 월급은 없어지네요. 보험비 부과, 계산, 지급 등등 공무원 월급은 좀 나가겠군요. 그거야 뭐 민영보험사에서도 드는 돈인데요. 사장 월급도 안나가고 주주 배당도 사라지네요? 게다가 부적절한 로비에 드는 돈도 줄어들겠죠. 부정한 공무원 호주머니로 얼마간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모 회사에서 여기저기 500만원씩 찔러준다는 떡값만큼은 안나가지 않겠어요?&lt;br /&gt;&lt;br /&gt;&amp;nbsp;아니 그럼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미국 애들은 이 좋은 국영 보험을 왜 안하나요? &lt;/span&gt;미국은 로비가 합법이거든요. 보험사의 로비스트는 미국의 하원인지 상원인지 모르나 아무튼 의회 의원 수의 4배라고 합니다. -.-... 힐러리 후보가 영부인이었던 시절에 국영 의료보험 도입을 한번 추진했지만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민영 의보사의 장난 아닌 로비 때문에 무산&lt;/span&gt;되어버렸습니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4.tistory.com/original/15/tistory/2008/03/27/03/06/47ea9092135ec&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4.tistory.com/image/15/tistory/2008/03/27/03/06/47ea9092135e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96&quot; width=&quot;630&quot;/&gt;&lt;/a&gt;&lt;/div&gt;&lt;br /&gt;&lt;br /&gt;&lt;br /&gt;&amp;nbsp;무어 감독은 이렇게 얘기하죠. 사회주의 의료 보장제도라니 무섭다... 어라? 그런데 생각해보니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국가가 운영하는 사회주의 시스템&lt;/span&gt;이 더 있네?&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 학교, 소방서, 경찰서, 도서관... 여기에 왜 병원이 추가되면 안 되는 걸까?&lt;/span&gt;&lt;br /&gt;&lt;br /&gt;&amp;nbsp;우리야 병원에서 한 삼천원 내지만 영국, 프랑스, 캐나다 등의 나라에서는 병원에 돈을 아예 내질 않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039;의료 보험&#039;측면에서는 미국이 그들보다는 못하다는 거죠.&amp;nbsp;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미국의 최상류층조차 캐나다의 극빈층보다 평균 수명이 짧다&lt;/span&gt;고 합니다. -.-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민영 의료보험의 폐해는 극빈층에게만 미치는 게 아니라 국민 &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전체&lt;/span&gt;에게 미친다&lt;/span&gt;는 정말 중요한 대목이죠. (뭐, 의료서비스만으로 평균 수명이 나오는 게 아니겠지만.. 영향 0%라고 할 수도 없겠죠?)&lt;br /&gt;&lt;br /&gt;&amp;nbsp;그렇다고 의사가 돈을 못 버냐? 무려 나라로부터 월급을 받는 영국 의사 아저씨는 아우디를 몰고 3층짜리 넉넉한 건물에 세 가족이 단란하게 산답니다. 돈 더 벌고 싶으면 더 좋은 동네에 개업하면 되지만 그 동네도 먹고살만 하시다네요! (차에는 관심이 없어서... 아우디 비싼가요?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original/4/tistory/2008/03/27/03/04/47ea904ab4345&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image/4/tistory/2008/03/27/03/04/47ea904ab4345&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78&quot; width=&quot;495&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아우디 아저씨(...)&lt;/p&gt;&lt;/div&gt;&lt;br /&gt;&lt;br /&gt;&amp;nbsp;미국의 의료비는 도대체 왜 그렇게 비쌀까요?&amp;nbsp; &lt;br /&gt;&lt;br /&gt;&amp;nbsp;혼자 추측해 봤습니다. 병원을 하나 차려서 1000만원짜리 기계를 들여놨습니다. 10년의 감가 상각 기간이 지나면 0원이 된다고 하자구요. 그러면 연간 100만원의 이윤을 창출해야 손실이 없습니다. 손님이 100명 오면 1인당 만원 + 진료비 +약간의 수익을 받으면 되겠죠. 손님이 10명 오면 1인당 10만원 + 진료비+ 약간의 수익을 받아야 할 거구요.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국영 의료보험이 없는데다 지급 거절당하는 고객까지 포함하면 의료 서비스에 접근 가능한 고객 수 자체가 적고&lt;/span&gt;, 더불어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의보가 없는 고객 쪽이 훨씬 의료 수요가 높다&lt;/span&gt;는 것까지 계산하면...&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 결국 손님이 적어서 비싸다&lt;/span&gt;는 생각이 듭니다. 비단 기계가 아니라도... 의사의 연봉을 유지하려면 얼마만한 손님을 받아야 하나라고 생각해도 똑같죠.&lt;br /&gt;&lt;br /&gt;&amp;nbsp;그러므로 우리나라의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의사 협회&lt;/span&gt;에선 앞으로도 계속 돈을 잘 벌고 싶다면 혹시나 민영 보험 들어오지 않도록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민영 보험을 결사 반대&lt;/span&gt;해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민영 의료보험 들어오면 고객이 팍 줄어들 거니까요. 의보 가입자의 10%에게는 지급을 안할테니까 ^^ 거기다가 의보 가입 못하시는 분들이 미국 인구로 따지면 대충 20% 되나요? 우리나라도 그 정도 될 거라고 생각해 보면 현재보다 20%(민영 의보 미가입자) + 8% (나머지 80% 중 지급 거부 당한 10%) 해서 총 소득이 28%는 줄겠군요. (위에서 얘기한, 민영의보 미가입자가 의료 수요가 더 높다는 사실은 빼고라도...)&lt;br /&gt;&lt;br /&gt;&amp;nbsp;거기에 우리나라 현실을 겹쳐볼까요? 우리나라 최대 기업 S사가 만든 S 의료보험이 있다고 하면, 당연히 S 의료원에서만 되도록 제약을 할 수 있겠죠? 여러 병원과 계약을 하느니 S 의료원을 왕창 늘리는 게 훨씬 S 기업 입장에서 이익이잖아요. ^_^? 소규모 자영 병원은 점차 줄어들겠죠. 더군다나 브랜드를 선호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까지 고려하면...!&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amp;nbsp; 무어 감독은 비단 의료 보험 문제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식에 대해서도 중요한 부분을 지적합니다.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국민을 무서워하는 정부여야지, 정부를 무서워하는 국민이어서는 안된다&lt;/span&gt;고. 국민들이 자기 권리를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시위하고 투표하여 의견을 개진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다구요.&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amp;nbsp;사실 국민들의 삶의 질이 의료서비스 하나만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고, 더 복잡한 요소가 많은데 무어 감독은 의료서비스만 가지고 미국은 최악이고 다른 나라는 천국인 것처럼 그려놨어요. 그래요. 뭐 그렇다고 합시다. 미국인들은 여차하면 옆나라 캐나다에 가서 치료라도 받으면 되죠.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0, 255);&quot;&gt;우리는 의료서비스 받자고 인종차별 받을 수도 있는 외국으로 나갈 수도 없고... 별로 도망갈 데가 없잖아요&lt;/span&gt;. 그냥 이 나라 살기 좋게 고쳐가면서 살아야 하잖아요.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우리 포기하지 말아요&lt;/span&gt;. 저도 사실 되는대로 살아야지 어쩌겠나 생각했지만...&amp;nbsp; 영화 보고 나니 나라를 바꿀 수 있는 힘이 분명히 국민에게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적극적으로 시위에 나가고 정치에 참여할 수 없다해도, 국민 누구에게나 주어진 권리인 &lt;font size=&quot;4&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소중한 한 표! 우리 이거나마 포기하지 맙시다&lt;/span&gt;&lt;/font&gt;.&lt;br /&gt;&lt;br /&gt;&amp;nbsp;배너도 한번 달아 볼까 해요. :D 요거 블로그 어디에다 달면 좋을까용...?&lt;br /&gt;&amp;nbsp;&lt;br /&gt;&lt;a href=&quot;http://blog.naver.com/sicko2008&quot;&gt;&lt;img src=&quot;http://ziness.gscdn.com/dmc/ziness/movie/2008_movie/sicko/data/sicko429x68.jpg&quot; alt=&quot;&#039;What can I do?&#039; - SiCKO&quot; 68=&quot;&quot; border=&quot;0&quot; width=&quot;429&quot;&gt;&lt;/a&gt;

&lt;br /&gt;&lt;br /&gt;&lt;br /&gt;뱀발 1. sicko는 미국 속어로 아픈사람, 환자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합니다.&lt;br /&gt;&lt;br /&gt;뱀발 2. 영화에 보면 꽤 재밌는 사연이 몇개 나오는데요, 막판에 나온 사연의 사이트가 실존합니다.&lt;br /&gt;&lt;a href=&quot;http://www.moorewatch.com/index.php/weblog/one_more_attempt_to_set_the_record_straight/&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www.moorewatch.com&lt;/a&gt;&lt;br /&gt;들어가보시면 왼쪽 위에, 영화를 보고 찾아온 사람들을 위한 링크가 나타납니다.ㅋㅋ&lt;br /&gt;영화를 보고 나서 보시면 재미있을지도?&lt;br /&gt;&lt;br /&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quot;&gt;
&lt;fieldset style=&quot;border:1px solid #a1b0db;text-align:left;width:312px;height:63px;padding:0;margin:0 auto;position:relative;&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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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문화생활</category>
			<category>식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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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영화감상</category>
			<category>이벤트 당첨</category>
			<author>라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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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Mar 2008 03:16: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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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몽</title>
			<link>http://raspuna.lovlog.net/3175690</link>
			<description>&lt;br /&gt;#1. 죽은 물고기&lt;br /&gt;&lt;br /&gt;애인님과 강 한중간에서(?) 밥을 먹고 있었던 것 같다.&lt;br /&gt;&lt;br /&gt;배경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무튼 애인님이 물에서 숟가락으로 뭔가 건져 올렸는데, &lt;br /&gt;&lt;br /&gt;죽은 물고기였다. 물에 수저를 담근 것도 불결하고, 죽은 물고기를 떠올린 것도 불결한데&lt;br /&gt;&lt;br /&gt;애인님이 그것을 (숟가락에 물고기가 얹힌 채로) 밥 위에 갖다 놓았다. &lt;br /&gt;&lt;br /&gt;그래서 나는 히스테리를 부리기 시작했다. &lt;br /&gt;&lt;br /&gt;대략 이런 내용이었다.&lt;br /&gt;&lt;br /&gt;&quot;당신 왜그래, 미쳤어? 진짜 왜 그러는거야&quot; 등등, 이유는 말하지 않으면서 짜증을 부리는 말 그대로 히스테리.&lt;br /&gt;&lt;br /&gt;애인님은 뭐가 문젠지 파악 못하고 당황했고, 나는 죽은 물고기를 물에서 떠올린 것만도 끔찍한데, &lt;br /&gt;&lt;br /&gt;밥 위에 얹고, 재빨리 내버리지 않고 여전히 숟가락에 들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히스테리를 부리고&lt;br /&gt;&lt;br /&gt;내 히스테리에 당황한 애인님은 더 당황해서 어찌할줄 모르는 상태. (그러나 깰 때까지도 내버리지 않았음)&lt;br /&gt;&lt;br /&gt;&lt;br /&gt;&lt;br /&gt;#2. 죽은 고양이&lt;br /&gt;&lt;br /&gt;왠지 모르지만 죽은 고양이를 발견해서 잘 묻어주기 위해 붕대같은 것으로 고양이를 염하고 있었다.&lt;br /&gt;&lt;br /&gt;고양이는 무려 새카만색. &lt;br /&gt;&lt;br /&gt;고양이를 묻어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죽은 고양이를 안고 붕대로 싸고 있었지만 더럽거나, 불쾌하거나, 무섭거나 하는 꿈은 아니었다.&lt;br /&gt;&lt;br /&gt;오히려 마음이 좀 편안한?&lt;br /&gt;&lt;br /&gt;소재가 좀 끔찍하지만 꿈 속에서의 인상은 위의 꿈만큼 끔찍하지는 않았다.&lt;br /&gt;&lt;br /&gt;하지만 잘 묻어주지 않으면 큰일날 것 같은 위기감은 받고 있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2는 적어놓고 보니 왠지 뭔가 알 듯도 한데... -.-&lt;br /&gt;&lt;br /&gt;그래. 이미 죽었구나. 얼른 잘 싸서 후딱 묻어버려야지.&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꿈의 기록</category>
			<category>꿈</category>
			<author>라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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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Mar 2008 12:07: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중독</title>
			<link>http://raspuna.lovlog.net/3175689</link>
			<description>&lt;br /&gt;요즘 들어 어렴풋이 깨닫고는 있었는데... &lt;br /&gt;&lt;br /&gt;저는 중독에 취약한 인간입니다.&lt;br /&gt;&lt;br /&gt;뭐든 중독되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lt;br /&gt;&lt;br /&gt;실은 하나에 중독되면, 그 중독을 떨쳐내기 위해 다른 중독될 거리를 찾는 것에 불과했습니다. oTL&lt;br /&gt;&lt;br /&gt;블로그 중독을 벗어나니 와우 중독.&lt;br /&gt;&lt;br /&gt;와우 좀 안해보려고 하니 또 rss리더와 메타블로그 디비는 중...&lt;br /&gt;&lt;br /&gt;아... 미치겠네요. ㅠ.ㅠ&lt;br /&gt;&lt;br /&gt;이거 완전 수렁 속입니다.&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일기</category>
			<category>중독</category>
			<author>라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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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raspuna.lovlog.net/3175689#entry3175689comment</comments>
			<pubDate>Tue, 25 Mar 2008 21:15: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잠시 불붙었던 각종 이벤트 응모 결과.</title>
			<link>http://raspuna.lovlog.net/3175688</link>
			<description>&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Sicko 시사회&lt;/span&gt;&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blogplay.org/entry/Sicko-%EB%B8%94%EB%A1%9C%EA%B1%B0-%ED%94%84%EB%A6%AC%EB%AF%B8%EC%96%B4-%EC%8B%9C%EC%82%AC%ED%9A%8C-%EB%8B%B9%EC%B2%A8%EC%9E%90-%EB%AA%85%EB%8B%A8&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blogplay.org/entry/Sicko-%EB%B8%94%EB%A1%9C%EA%B1%B0-%ED%94%84%EB%A6%AC%EB%AF%B8%EC%96%B4-%EC%8B%9C%EC%82%AC%ED%9A%8C-%EB%8B%B9%EC%B2%A8%EC%9E%90-%EB%AA%85%EB%8B%A8&lt;/a&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버킷 리스트 시사회&lt;/span&gt;&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www.pressblog.co.kr/module.php?mn=event1&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www.pressblog.co.kr/module.php?mn=event1&lt;/a&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레몬펜 이벤트&lt;/span&gt;&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blog.lemonpen.com/34#lemon-57016&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blog.lemonpen.com/34#lemon-57016&lt;/a&gt;&lt;br /&gt;&lt;br /&gt;&lt;br /&gt;위의 두 개는 리뷰를 써야한다는 압박이 있음.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소소한 즐거움</category>
			<category>이벤트 당첨</category>
			<author>라쥬나</author>
			<guid>http://raspuna.lovlog.net/317568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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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Mar 2008 17:32: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문화인이 되어보아요 - 서울시 문화생활 위젯</title>
			<link>http://raspuna.lovlog.net/3175686</link>
			<description>&lt;br /&gt;&amp;nbsp;흐흐..;; 슬슬 달력에 이가 빠지기 시작하네요. 꾸준하려던 마음이 와우의 압박으로 슬슬 무너지고 있습니다. ㅋㅋㅋ&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amp;nbsp;문화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몰라서&lt;/span&gt; 못 갔던 경험 있으신가요?&lt;br /&gt;&lt;br /&gt;&amp;nbsp;가고 싶은 행사가 있는데,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꼭 끝난 뒤에야 알게 된다&lt;/span&gt;거나 그런 일은 없으세요?&lt;br /&gt;&lt;br /&gt;&amp;nbsp;오늘은 티스토리에 새로 생긴, 위와 같은 사태를 방지하는 위젯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ㅅ+&lt;br /&gt;&lt;br /&gt;&amp;nbsp;이 위젯은 무려,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내 블로그에서 서울시에서 하고 있는 행사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해주는 위젯&lt;/span&gt;입니다.&lt;br /&gt;&lt;br /&gt;&amp;nbsp;제 블로그 왼쪽, 사이드바에&lt;br /&gt;&lt;br /&gt;&amp;nbsp;&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original/1/tistory/2008/03/23/13/51/47e5e1c750446&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image/1/tistory/2008/03/23/13/51/47e5e1c750446&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84&quot; width=&quot;196&quot;/&gt;&lt;/a&gt;&lt;/div&gt;&lt;br /&gt;이런 거 보이시나요? 이게 바로 서울시 문화행사 위젯입니다. +ㅅ+&lt;br /&gt;&lt;br /&gt;서울 역사 박물관,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하는 문화행사가 보이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하는 뮤지컬도 보이네요.&lt;br /&gt;&lt;br /&gt;발레도 보이구요 ^^&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 font-weight: bold;&quot;&gt;2000원 대의 전시부터, 10000원이 넘는 공연까지 장르도 다양&lt;/span&gt;합니다. &lt;br /&gt;&lt;br /&gt;단시 날짜와 전시명을 알려주는데 그치지 않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original/4/tistory/2008/03/23/13/54/47e5e27d2f46f&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image/4/tistory/2008/03/23/13/54/47e5e27d2f46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760&quot; width=&quot;630&quot;/&gt;&lt;/a&gt;&lt;/div&gt;&lt;br /&gt;클릭하면 이렇게 상&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0, 255);&quot;&gt;세한 공연장, 공연위치, 가격 정보에서부터 공연에 대한 간략한 안내&lt;/span&gt;를 볼 수 있고,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55, 0, 0);&quot;&gt;심지어는 교통편까지&lt;/span&gt; 알려줍니다! &lt;br /&gt;&lt;br /&gt;왼쪽의 회색 영역은 파이어폭스라 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 아마도 지도가 나오는 영역으로 짐작됩니다.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공연 팸플릿이 우편으로 하나씩 날아온다면 어떨까요? &lt;br /&gt;&lt;br /&gt;공연과 전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어 좋기도 하겠지만 원치 않는 공연 정보가 잔뜩 날아오면 스팸이라는 생각이 들겠죠.&lt;br /&gt;&lt;br /&gt;그렇지만 이렇게 내 블로그에 위젯을 달아 놓으면, 원하는 공연이 있을 때 그것 만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죠!&lt;br /&gt;&lt;br /&gt;게다가 교통편 정보까지 제공하니, 네이버 검색어가 쬐~끔 줄어들겠는데요? ^_^?&lt;br /&gt;&lt;br /&gt;공연하는 입장에서는, 홍보 효과가 있으니 관람객이나 공연 쪽이나 서로 윈윈이겠군요.&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amp;nbsp;&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이 위젯은 꼭 티스토리가 아니어도 설치할 수 있습니다&lt;/span&gt;. 텍스트 큐브나, 개인 홈페이지 등에도 달 수 있습니다. &lt;br /&gt;&lt;br /&gt;&amp;nbsp;소스를 퍼가서 원하는 위치에 갖다 붙이면 되는 구조거든요.&lt;br /&gt;&lt;br /&gt;개인적으로는 플러그인 형태보다 이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원하는 위치에 붙일 수 있어서요.&lt;br /&gt;&lt;br /&gt;왼쪽 사이드바에서 &#039;퍼가기&#039; 버튼을 누르면 소스코드가 복사되고, 붙이고 싶으신 위치에 그냥 붙이시면 됩니다.&lt;br /&gt;&lt;br /&gt;&lt;div&gt;&lt;script&gt;var cEnWidget = new Ensight.Widget({widgetid: &#039;seoul&#039;});cEnWidget.setConfig({width:300,height:250});cEnWidget.load();&lt;/script&gt;&lt;/div&gt;
&lt;br /&gt;
&amp;lt;div&amp;gt;&amp;lt;script language=&quot;javascript&quot; src=&quot;http://widget.ensight.co.kr/loader/ensight&quot;&amp;gt;&amp;lt;/script&amp;gt;&amp;lt;script&amp;gt;var cEnWidget = new Ensight.Widget({widgetid: &#039;seoul&#039;});cEnWidget.setConfig({width:300,height:250});cEnWidget.load();&amp;lt;/script&amp;gt;&amp;lt;/div&amp;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gt;&lt;script&gt;var cEnWidget = new Ensight.Widget({widgetid: &#039;seoul&#039;});cEnWidget.setConfig({width:&#039;100%&#039;,height:379,skin:&#039;mini&#039;});cEnWidget.load();&lt;/script&gt;&lt;/div&gt;&lt;br /&gt;&amp;lt;div&amp;gt;&amp;lt;script language=&quot;javascript&quot; src=&quot;http://widget.ensight.co.kr/loader/ensight&quot;&amp;gt;&amp;lt;/script&amp;gt;&amp;lt;script&amp;gt;var cEnWidget = new Ensight.Widget({widgetid: &#039;seoul&#039;});cEnWidget.setConfig({width:&#039;100%&#039;,height:379,skin:&#039;mini&#039;});cEnWidget.load();&amp;lt;/script&amp;gt;&lt;br /&gt;&amp;lt;/div&amp;gt;&lt;br /&gt;&lt;br /&gt;위는 큰 사이즈 위젯, 아래는 작은 사이즈 위젯입니다. 아래 위젯은 가로세로를 수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lt;br /&gt;&lt;br /&gt;수정하실 부분은 cEnWidget.setConfig({width:&#039;100%&#039;,height:379,skin:&#039;mini&#039;}) &amp;lt;-요 부분이 되겠네요.&lt;br /&gt;&lt;br /&gt;너비가 100%라 요기서 보면 쬐끔 이상하지만 사이드바에 붙이면 알아서 제자리를 잘 찾아갑니다. ^^&lt;br /&gt;&lt;br /&gt;제 블로그에 붙어 있는 건 코드를 전혀 수정하지 않은 작은 사이즈 위젯입니다. 참고하세요. :)&lt;br /&gt;&lt;br /&gt;width를 수정하시면 너비가 수정되고, height를 수정하시면 높이가 수정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01, 237, 255);&quot;&gt;이 포스트가 유용하셨으면 답글을 달아주세요 :D&lt;/div&gt;&lt;br /&gt;</description>
			<category>블로그에 일어난 일</category>
			<category>문화생활</category>
			<category>서울시 문화생활 정보</category>
			<category>위젯</category>
			<author>라쥬나</author>
			<guid>http://raspuna.lovlog.net/3175686</guid>
			<comments>http://raspuna.lovlog.net/3175686#entry3175686comment</comments>
			<pubDate>Sun, 23 Mar 2008 14:05: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어제는 3월 팬미팅[?]이 있었습니다.</title>
			<link>http://raspuna.lovlog.net/3175685</link>
			<description>어쩐지 제목이... 어제는 시리즈가 될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어제는 어느 새 정기 모임(?)이 되어버린 3월 블로그 팬미팅[?]이 있었습니다.&lt;br /&gt;&lt;br /&gt;모이기로 예정된 인원이 8명인데, 다들 만장일치로 19일이 좋다고 하기에 의외로 쉽게 낙착이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사람이 많으면 많을 수록 시간 약속 잡기가 힘들기 마련인데... 놀라운 일치!)&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참고로 이 모임은 지각하면 10분에 1000원이라는 지각비 가산이 있습니다 :)&lt;br /&gt;&lt;br /&gt;저와 애인님은 6시 58분에 약속장소인 서울대 입구역에 도착...&lt;br /&gt;&lt;br /&gt;7시에 deisys 님 도착. (최초로 이니셜이 겹치는 케이스 발생! 이군요...(...))&lt;br /&gt;&lt;br /&gt;그리고 조금 늦겠다고 했던 비오 님, sylund 님 도착. &lt;br /&gt;&lt;br /&gt;소 한마리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중간에 기다리고 계시던 Nybbas님이 합류하여 시장 복판에 있는 가게로 찾아들어갔습니다.&lt;br /&gt;&lt;br /&gt;모인 인원이 6명이라 소 두마리(...)를 잡고&lt;br /&gt;&lt;br /&gt;뒤늦게 도착한 digitz 군을 픽업하고 신나게 고기를 먹었습니다. &lt;br /&gt;&lt;br /&gt;말하자면 소 한마리는 소고기 모듬인 셈인데, 두 마리로는 7명이 먹기엔 좀 모자라더군요. &lt;br /&gt;&lt;br /&gt;소고기라 그런지, 화력이 약해서 그런지 레어인 고기들이 순식간에 사라져갔습니다.(...)&lt;br /&gt;&lt;br /&gt;저도 돼지고기는 &#039;잘 익혀먹자&#039; 주의지만 소고기는 &#039;레어가 좋다&#039; 주의라서(...)&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술도 없는 1차를 마치고 (비용이 우려되어 차마 술까지 먹지 못했습니다. ㅎㅎㅎ)&lt;br /&gt;&lt;br /&gt;2차로는 평소의 패턴에서 벗어나, 맥주의 모든 것(...) 에 갔습니다. 고픈 배를 맥주로 채우자는 전략이었을지도...;&lt;br /&gt;&lt;br /&gt;맥주의 모든 것은 1월에도 갔었지만, 안주가 너무 훌륭하고 푸짐합니다. &lt;br /&gt;&lt;br /&gt;화채를 시켰더니 한 대야 분량이 나왔다거나(!) 뭐 그런 식인거죠. &lt;br /&gt;&lt;br /&gt;맥주 500cc 한 잔씩을 시켜놓고 맥주나온 기념으로 짠 한번, 안주나온 기념으로 짠 한번 해가며 잘 놀았습니다. :D&lt;br /&gt;&lt;br /&gt;1차에서는 살짝 모자란 듯도 했는데, 2차가 푸짐해서 다행이었습니다. :) 간지 사장님, 미안해요(...)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다들 저의 블로그의 팬[?]시이다 보니 광고 수익에 대한 공개 요구가 있었는데..ㅎㅎ 여기서 공개해볼게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4.tistory.com/original/2/tistory/2008/03/20/16/25/47e21180e76cd&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4.tistory.com/image/2/tistory/2008/03/20/16/25/47e21180e76c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93&quot; width=&quot;630&quot;/&gt;&lt;/a&gt;&lt;/div&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original/11/tistory/2008/03/20/16/26/47e2118d98ac3&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image/11/tistory/2008/03/20/16/26/47e2118d98ac3&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64&quot; width=&quot;630&quot;/&gt;&lt;/a&gt;&lt;/div&gt;&lt;br /&gt;대략 이렇습니다. 2월 28일에 게시를 시작했는데, 2월 수익이 꽤 많죠.&lt;br /&gt;&lt;br /&gt;실은 2월 28일에 한 &quot;애드센스 달았어요&quot; 하는 포스팅 덕분인지 엄청난(!) 클릭이 발생해서 저렇게 되었습니다.ㅋㅋㅋ&lt;br /&gt;&lt;br /&gt;- 데이터 없음 - 이런 건 만들어 놓고 블로그에 붙이질 않아서 그렇습니다. &lt;br /&gt;&lt;br /&gt;도합 10$이 넘어서, 핀 번호가 우편 발송 되었다는데 핀 번호는 아직 받지 못했네요. :D&lt;br /&gt;&lt;br /&gt;최근에 다음 블로거 뉴스에 이틀동안 글이 게시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2000명 가량이 유입됐었죠.&lt;br /&gt;&lt;br /&gt;버뜨, 클릭은 거의 없었습니다. -_-;;;; 마이센스에는 50건 가량이 잡혀있던데, 실제 애드센스에는 3건이던가..;;;;&lt;br /&gt;&lt;br /&gt;뭐 그래서 수익에 대한 기대는 접고... :) (어느 세월에 100$...)&lt;br /&gt;&lt;br /&gt;그렇지만 가끔 실수로(!) 클릭하시는 분들을 믿고(!)있죠. ㅋㅋㅋ&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3차로 노래방에 가자는 의견이 있었는데 시간도 애매하고 별로 내키지 않아들 하셔서 3차 없이 2차에서 끝이 나고 말았습니다.&lt;br /&gt;&lt;br /&gt;의외로, 우리나라 놀이 문화가 참 부족하다 싶어요.&lt;br /&gt;&lt;br /&gt;술, 노래방... 이런 거 말고 성인 여러 명이 저녁무렵에 놀러갈만한 참신한 장소는 없는 걸까요? ;ㅅ;&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이른 파토 탓에 늦게 오기로 했던 pencil 님이 오지 못했군요. 아쉽습니다. &lt;br /&gt;&lt;br /&gt;4월을 기약해 보아요 :)&lt;br /&gt;&lt;br /&gt;맥주의 모든것(?)에서 준 마른안주 쿠폰, 제 지갑에서 잘 자고 있습니다. :D&lt;br /&gt;&lt;br /&gt;4월 모임의 1차는 아마도 맥주의 모든것(?)이 되겠군요.&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지난 팬미팅[?]의 기록&lt;br /&gt;&lt;br /&gt;&lt;/span&gt;&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08, 255, 157);&quot;&gt;&lt;a href=&quot;/3175604&quot;&gt;2008/01/10 - [비일상/소소한 즐거움] - 어제는 블로그 팬미팅(?)이 있었습니다.&lt;/a&gt;&lt;br /&gt;
&lt;a href=&quot;/3175648&quot;&gt;2008/02/17 - [비일상/소소한 즐거움] - 어제는 2월 팬미팅[?]이 있었습니다.&lt;/a&gt;&lt;/div&gt;&lt;br /&gt;
</description>
			<category>소소한 즐거움</category>
			<category>블로그 팬미팅(?)</category>
			<category>애드센스</category>
			<author>라쥬나</author>
			<guid>http://raspuna.lovlog.net/3175685</guid>
			<comments>http://raspuna.lovlog.net/3175685#entry3175685comment</comments>
			<pubDate>Thu, 20 Mar 2008 16:44: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블로그 컨퍼런스 다녀왔습니다.</title>
			<link>http://raspuna.lovlog.net/3175684</link>
			<description>&lt;br /&gt;3월 16일에 다녀왔는데.. 후기는 3월 18일이군요.&lt;br /&gt;&lt;br /&gt;사실 후기를 쓸까말까 망설였습니다. 실은 교수님 따님 결혼식이 있어서 -_-;;; break time 이후의 세션 밖에 못 들었거든요.&lt;br /&gt;&lt;br /&gt;그렇지만 뭐, 갔다고 남겨라도 둘까해서.&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amp;nbsp;아침에 늦게 일어난데다가 나름 결혼식까지 두탕(?)을 뛰어야하는지라 얼굴에 신경을 쓰느라 이것저것 치덕치덕(...)발랐더니 늦고 말았습니다.&lt;br /&gt;&lt;br /&gt;&amp;nbsp;덕분에 행사장에 도착한 건 거의 11시가 다 된 시각이었죠. &lt;br /&gt;&lt;br /&gt;&amp;nbsp;선착순 1000명까지 경품을 준다고 들었는데, 1~700등까지는 포스트잇 디스펜서, 701~800등까지는 텀블러, 801~1000등까지는 네이버 스케쥴러를 준다고 했었죠. 저는 포스트잇 디스펜서에는 그닥 관심이 없었고 (아직 정기적으로 출근하는 사무실이 있는 게 아니니...) 텀블러나 스케쥴러를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9시부터 등록 가능한 행사에 11시에 도착한지라 경품따위 남아있지 않겠구나 생각했습니다.&lt;br /&gt;&lt;br /&gt;&amp;nbsp;그러나 웬걸, 도착해보니 700등 대였습니다. 덕분에 텀블러 겟 &amp;gt;_&amp;lt;!! ...... 그러나 사실 텀블러는 처음 가져보는데... 뭐에다 쓰죠?;&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amp;nbsp;keynote1번 끄트머리를 듣다가 슬쩍 빠져나가서 결혼식에 가고...&lt;br /&gt;&lt;br /&gt;&amp;nbsp;후닥닥 돌아와보니 세번째 세션이 시작할 무렵이었스빈다.&amp;nbsp; C 트랙에 있었는데 꽤 재미있었습니다. 20분 분량의 간략한 세미나라서 그런지, 피곤한 상태에서도 집중력이 유지되더라구요. 사실 좀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을 잘 지키시더군요.&lt;br /&gt;&lt;br /&gt;&amp;nbsp;인상이 깊었던 부분이, 김홍기님의 2달 알바해서 처음으로 산 8만원짜리 판화로 시작해서 갤러리를 운영하게 되셨다는 부분하고,&lt;br /&gt;&lt;br /&gt;황진국님의 생각은 원양어업 같아서 한꺼번에 몰려오기에 잘 적어놔야 한다고, &#039;우르르&#039;를 강조하시던 부분이었습니다.&lt;br /&gt;&lt;br /&gt;&amp;nbsp;취미로부터 발전된 직업을 가지면 행복할 것 같아요. 전 평생 살면서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하나에 몰입해본 적이 없어서 사실 참 부러운 부분들이었어요. 전 하나에 빠지면 단기간에 푹 빠져서 폐인이 되었다가, 아예 싹 잊어버렸다가... 그런 편이라서-_-; 얄팍하죠 뭐. -_)&lt;br /&gt;&lt;br /&gt;네번째 세션에는 애인님이 듣고 싶다고 하여 A 트랙으로 갔는데 음....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솔직히 별로 관심이 없는 내용이기도 했고... 덕분에 중간에 나왔어요. ㅠㅠ;;&lt;br /&gt;&lt;br /&gt;&amp;nbsp;마지막에 공연이 잠시 있고... 조금은 천박한 느낌의 사회자가 경품 추첨을 하더군요. 천박하다고 느낀건, 당첨 번호의 참가자가 자리에 없으면 기뻐하라고 강요를 하길래... 사람 속마음이야 실제로 어떻건 그걸 그렇게 사회자가 조장해야 하나요? -_-?&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amp;nbsp;솔직한 감상은 이렇습니다. 개인적으로야 텀블러도 받고 얄구진 것들 받고 애인님과 데이트도 하고 좋았지만 블로거라는 집단의 입장에서 볼 때는 별로 유익한 행사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lt;br /&gt;&lt;br /&gt;&amp;nbsp;온라인이라는 세계를 그 자체로서 완전무결한 세계로 인식하지 못하고, 오프라인이라는 익숙한 마당으로 끌어내려는 시도 자체가 이미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이와, 성별과, 장애와, 인종을 초월하여 그저 &#039;나&#039;라는 존재로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을 떠나서, 수많은 사회문화적 제약이 생성되는 공간으로 모여드는 이유가 뭘까요. 온라인이라는 무제한적인 인간관계의 공간에서, 오프라인 인맥을 쌓으러 나가는 이유가 뭘까요?&lt;br /&gt;&lt;br /&gt;&amp;nbsp;댓글을 통하여 원본글의 저자와 무한한 소통을 나눌수 있는 공간을 떠나서, 일방적으로 강사가 전하는 메시지를 반박없이 들어야만 하는 공간으로 나아가는 이유가 뭘까요?&lt;br /&gt;&lt;br /&gt;&amp;nbsp;무한한 다양성이 존재하는 블로그 세계 속에서 선택받은(?) 연사들은 과연 누구들이었을까요? 그분들 가운데 제가 구독하고 있는 분은 단 한 분, 그외에 한 번이라도 방문해 본 적이 있는 분이 한 분... 저는 블로거 세계의 중심에서 한참 떨어져 있는 변두리에 존재하는 사람인가요? 아니, &#039;블로거&#039;란 도대체 누구인가요?&lt;br /&gt;&lt;br /&gt;&amp;nbsp;앞으로 블로거가 모이는 행사니 뭐니 하는 곳에는 가지 않을 것 같아요. 컴퓨터 앞에서 내 블로그에 글을 적는 순간은 나는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지만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오프라인에 나가면 그저 한 떼의 인간 속에 파묻힌 인간 하나&lt;/span&gt;가 될 뿐이라는 생각이 절절히 들었거든요.&lt;br /&gt;&lt;br /&gt;&amp;nbsp;좋은 이야기는 블로그에 올라온 글로도 충분히 볼 수 있는데 굳이 거기 가서 나의 의견을 트랙백하지도, 덧글로 남기지도 못할 건데 앉아 있을 필요가 있었는지 싶기도 하고 -_-;&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amp;nbsp;2400명 정원으로 계획된 행사에 실제 참석자가 1000여명 정도 되는 걸로 보아, 실제 신청자도 2400명이 되지는 않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예상으로 한 1300~1400명 신청했지 싶어요.)&lt;br /&gt;&lt;br /&gt;&amp;nbsp;엄격히 시간지켜가며, 고속터미널이라는 지방 사람까지 고려한 좋은 위치에, 좋은 취지에서 훌륭하게 마쳐진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 블로거라는 존재들에게는 컨퍼런스라는 기존의 형식이 아닌, 좀더 파격적이고 신선한 시도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요. 그리고 그런 무대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누구나, 정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어야지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어느 날 대한민국 서울 어느 곳, 시간 되고 돈 있는 사람만 참석할 수 있는 곳&lt;/span&gt;은 아니어야죠.&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일기</category>
			<author>라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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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Mar 2008 00:59: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오랜만의... 판타지풍 꿈 이야기. -ㅅ-;</title>
			<link>http://raspuna.lovlog.net/3175683</link>
			<description>&lt;br /&gt;오늘 꿈은 영 배가 아픈 가운데 잠이 깨었기 때문에 기억이 부실합니다. 어흙 ㅠ.ㅠ&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이 꿈에 저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냥 관람자의 느낌.&lt;br /&gt;&lt;br /&gt;&amp;nbsp;주인공 소년은 사회성이 부족한 소년이고, 부모님이 없어 외딴 곳에 혼자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년에게는 유일한 친구인 소녀가 있는데, 소녀는 근방에 살고있는 매우 큰 부족 족장의 딸입니다. 소녀는 때때이 소년에게 놀러와 같이 놀고 집에 가곤 했는데, 소년이 거의 유일하게 마음을 연 상대였습니다.&lt;br /&gt;&lt;br /&gt;&amp;nbsp;어느 날 소녀가 발발 떨고 있는 불다람쥐(다람쥐라고는 하나 꼬리는 없었고 쥐처럼 생겼으니... 대충 빨간 햄스터? -_-;;;;;;) 두 마리를 주워왔습니다. 두 마리 불다람쥐는 소녀는 굉장히 잘 따랐지만 소년에게는 겁을 먹고 물고 도망간다던지 피한다던지 하며 매우 적대적으로 굴었습니다. 원래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잘 몰랐기 때문에 불다람쥐 두 마리를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몰랐던 소년은 사실 마음이 상했습니다.&lt;br /&gt;&amp;nbsp;그렇지만 유일한 친구인 소녀의 친구들이니 어쩌겠어요. 그러려니하고 참다참다 어느날 마음속으로 폭발해버린 것입니다.&lt;br /&gt;&amp;nbsp;&#039;그만 좀 해!&#039;&lt;br /&gt;&amp;nbsp;...그러자 어쩐지 불다람쥐들의 당황하고 놀란 반응이 돌아왔습니다. 어쩐지 소년의 마음속 말이 텔레파시처럼 전해졌던 거죠. &lt;br /&gt;&amp;nbsp;그날 이후 소년과 불다람쥐들은 어쩐지 친해졌습니다. 소녀는 그들이 잘 지내게 되어 기쁜 마음에 더 물어볼 생각을 하지 않았지만, 마음으로 말을 나누게 된 뒤 불다람쥐들은 소녀보다 소년을 더 잘 따르게 되었습니다. &lt;br /&gt;&lt;br /&gt;&amp;nbsp;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소녀의 성인식 날이 되었습니다. 소녀의 아버지는 불다람쥐들을 잡아 죽이겠다고 하였습니다. 실은 소녀의 부족은 불의 마법을 쓰는 부족이었는데, 그 방식이 바로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란 불다람쥐를 잡아 그 피로 양 손바닥에 불다람쥐 문신을 새기는 방법이었던 것이죠. 소녀가 주운 불다람쥐 두 마리는 소녀의 아버지가 우연히 소녀의 눈에 띄도록 갖다놓은 것이었습니다. &lt;br /&gt;&lt;br /&gt;&amp;nbsp;이 말을 들은 불다람쥐들은 소녀의 어깨에서 재빨리 방의 천장에 있는 나무로 뛰어 올라갔습니다. 소녀의 아버지는 불다람쥐들을 잡으려 했고, 그러자 불다람쥐 중 형이었던 thrill이 천장의 나무를 따라 집의 문쪽으로 달린 뒤 문에서 폴짝 점프를 하더니 날개를 펼치고 날아갔습니다. 이전에는 나는 방법이라곤 몰랐는데, 상황이 급박해지자 날다람쥐처럼 하늘을 나는 방법을 알아냈던 거죠. (아니 사실 박쥐같은 모양으로 변신한건지도 모릅니다.) thrill에 비해 소심한 성격이었던 sylph는 망설입니다. 그러나 소녀의 아버지가 잡으려 하자 어쩔 줄 몰라하다가 thrill을 따라합니다. 다행히 sylph도 매우 아슬아슬하게 소녀의 아버지 손을 벗어나 도망치는데 성공했죠.&lt;br /&gt;&lt;br /&gt;&amp;nbsp;그들은 따로이 갈 곳을 아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소년(이제는 청년이 된)이 살고 있는 곳으로 도망가서 그들이 겪은 일을 마음의 언어로 청년에게 설명해줍니다. 설명이 다 끝나기도 전에 소녀의 아버지가 들이닥치죠. 청년은 불다람쥐들을 지키기 위해 소녀의 아버지와 싸우기로 결심합니다. &lt;br /&gt;&lt;br /&gt;&amp;nbsp;소녀의 아버지는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었기 때문에, 방해하는 청년은 내버려두고 불다람쥐들을 잡는데, 아니 실은 죽이는 데 주력합니다. 그들의 피만 있으면 되니까요.&lt;br /&gt;&lt;br /&gt;&amp;nbsp;사방팔방 불다람쥐들이 날뛰며 붉은 자욱을 남기고, 소녀의 아버지가 날리는 화염 마법들이 어지러이 날아다니고 그 사이를 소녀의 아버지를 저지하려는 청년이 뛰어다니는 가운데 소녀도 뒤늦게 그곳으로 도착해서 그 광경을 보았습니다. 어느 편도 들 수 없는 입장이라 소녀는 난처하게 서있었죠.&lt;br /&gt;&lt;br /&gt;&amp;nbsp;thrill에 비해 좀더 느리고 체력도 약했기에, 지쳐있던 sylph에게 소녀의 아버지가 날린 화염마법이 작렬했고 청년은 sylph에게 달려갔습니다. (이 사이에 소녀의 아버지는 thrill에게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청년의 손에서 죽어가던 sylph는 thrill이라도 살리기 위해, 자신들을 구하려고 애쓰는 청년의 문신이 되기로 결심합니다. thrill은 뭐든 일단 시도해보는 전형적인 맏이 성격인데 반해 sylph는 thrill이 해보는 것을 보고 할지 말지 판단하는
전형적인 동생의 성격이었습니다. thrill을 살리기 위해 자기가 문신이 되기로 한 게 sylph가 thrill이 하지 않은 것을
시도한 최초의 예였죠... 어떻게 문신이 되는 방법을 알았나 그런건 저도 모릅니다. -_-ㅎ 붉은 색의 핏덩어리는 청년의 왼쪽 손바닥에 녹아들어 붉게 빛나는 문신이 됩니다.&lt;br /&gt;&lt;br /&gt;&amp;nbsp;소년의 아버지가 thrill에게 불덩어리를 날리는 순간, 또다른 불덩어리가 날아와 두 불덩어리는 허공에서 폭발하고,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6.tistory.com/original/4/tistory/2008/03/17/12/48/47ddea15b6556&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6.tistory.com/image/4/tistory/2008/03/17/12/48/47ddea15b6556&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1&quot; width=&quot;63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대충 이런 느낌의 화면으로..&lt;/p&gt;&lt;/div&gt;&lt;br /&gt;소녀의 아버지가 놀라 그쪽을 돌아보자, 거기에는 붉은 문신이 새겨진 왼손을 들고 있는 청년이 있었던 거죠.&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6.tistory.com/original/3/tistory/2008/03/17/12/52/47ddeb03d9797&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6.tistory.com/image/3/tistory/2008/03/17/12/52/47ddeb03d9797&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3&quot; width=&quot;204&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한손에는 목검.. 망토를 두른 청년.&lt;/p&gt;&lt;/div&gt;&lt;br /&gt;&amp;nbsp;thrill은 상황을 파악하고 재빨리 청년의 어깨로 내려와 앉고, 딸의 성인식이 망쳐졌다는 것을 알게 된 소녀의 아버지는 이제 진정으로 분노하여 청년을 죽이기 위해 달려듭니다.&lt;br /&gt;&lt;br /&gt;&amp;nbsp;그 순간 sylph가 죽는 것을 보았고, thrill과 친구인 청년마저 잃을 것이 두려웠던 소녀가 아버지를 저지하고 나서서&lt;br /&gt;&lt;br /&gt;&amp;nbsp;&quot;도망가!&quot;라고 말하고,&lt;br /&gt;&lt;br /&gt;&amp;nbsp;청년은 승산이 없는 싸움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thrill을 데리고 도망쳤습니다. 그리하여 청년은 별로 정들것도 없긴 한데 아무튼 정든 고향을 떠나 정처없는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lt;br /&gt;&amp;nbsp;&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amp;nbsp;화면이 만화영화처럼 액티브하게 바뀌어서 만화보는 기분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ㅅ=;;; 무슨 이야기의 프롤로그 같은 느낌이네요.&lt;br /&gt;&amp;nbsp;&lt;br /&gt;&amp;nbsp;근데 프롤로그라 하기엔 너무 전형적이고 흔한 느낌이고...-_-;;;;;; 꿈이라서 더 전형적인 내용이 된 건지도 모르죠..;; 꿈으로 다 꿀 수 없는 부분은 뇌가 알아서 전형성으로 대충 메꾼 게 아닐까...&lt;br /&gt;&lt;br /&gt;&amp;nbsp;두 다람쥐의 이름은 소녀가 지어준 겁니다. 겁 없고 용감한 성격의 녀석은 thrill이고 조금은 여리여리한 녀석은 산들바람 같다고 sylph라고 지어주었던 게죠. thrill을 드릴이라 쓰기도 그렇고 스릴이라 쓰기도 그래서 -_-; 걍 영어로 썼어요.&lt;br /&gt;&lt;br /&gt;&amp;nbsp;이런 꿈은 꾸고 나면 재밌다능...(...)&lt;br /&gt;&lt;br /&gt;&amp;nbsp;근데 상당히 긴 꿈이었는데 쓰고 보니 역시 중간중간 장면이 많이 날아간 것 같아요. ㅠ.ㅠ...&lt;br /&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또다른 판타지풍 꿈 이야기&lt;br /&gt;&lt;br /&gt;&lt;/span&gt;&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quot;&gt;&lt;a href=&quot;/3175538&quot;&gt;2007/08/14 - [비일상/꿈의 기록] - 오랜만의 꿈&lt;/a&gt;&lt;br /&gt;
&lt;/div&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꿈의 기록</category>
			<category>꿈</category>
			<author>라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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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raspuna.lovlog.net/3175683#entry3175683comment</comments>
			<pubDate>Mon, 17 Mar 2008 13:08: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연극)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title>
			<link>http://raspuna.lovlog.net/3175682</link>
			<description>&lt;br /&gt;&lt;a href=&quot;/3175674&quot;&gt;2008/03/06 - [비일상/소소한 즐거움] - 연극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신청했습니다.&lt;/a&gt;&lt;br /&gt;
&lt;br /&gt;다행히도, 13일의 대기열에서 참가자가 되어 연극 보고 왔습니다. ^^;;&lt;br /&gt;왕궁식당의 최후도 재미있긴 했는데, 그래도 이걸 못 봤다면 아쉬웠겠죠^^;; 이건 선착순이었는데...;;;;&lt;br /&gt;오늘도 스포일러 없이 적어보도록 하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amp;nbsp;연극이나 뮤지컬 같은 무대 예술이 영화같은 영상예술보다 재미있는 점은, 명확하게 그 순간 참여하고 있는 관객이 있다는 점인데 그 점을 잘 활용한 연극이었습니다.&lt;br /&gt;&lt;br /&gt;&amp;nbsp;배우가 관객석 한복판까지 올라와 동전지갑을 찾아간다거나, 마술의 참여자로 불러내 호기심을 자아내어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같은 장치들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기왕이면 맨 앞자리에 앉아서 봤다면 재밌을 것 같더라구요. (실은 매후 많이 부러웠...) 시작 전에 웃음을 주면, 이후의 내용에 대해 호의적인 시각으로 관람하게 되죠. ^^&lt;br /&gt;&lt;br /&gt;&amp;nbsp;연극에는 각각 연령대가 다른 세 커플이 나오는데, 세 커플의 이야기가 한 무대에서 진행되면서 무대를 갈아엎을(?) 일이 좀 많았습니다. 이 때 계속 불이 끄고 무대장치를 바꿨더라면 사실 어둠 속에서 막막히 기다리는 일이 너무 많이 왔을지도 모르죠. 대충 셈해봐도 10번 이상 시커먼 어둠 속에 방치되었을 것 같네요. 이 연극은 그러는 대신 이따금 배우들이 무대장치를 하나씩 들고 나타나거나 들고 퇴장하며, 가끔은 경쾌한 음악에 맞춘 춤과 함께 무대가 구성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특히 침대와 쇼파로 1인 2역을 하며 모든 장면에서 열연한(?) 침대쇼파의 변신을 보면서 무대와 소품을 풍부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lt;br /&gt;&lt;br /&gt;&amp;nbsp;배우들의 극중 이름은 그들의 캐릭터를 잘 드러내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몇 번이고 잘못했다고 빌면서도 결코 태도가 바뀌지 않는 20대 남 이대로, 그런 놈(?!)을 변함없이 용서해주는 20대 녀 한순정 커플. 5년째 백수이면서 자존심은 못 버리고, 여자친구에게 약한 모습 못 보이는 30대 남 한백수와 그런 남자친구를 결국 버리고 갈 수밖에 없는 30대 녀 배신혜. 만년 과장인 박부장과 백원짜리 하나에도 벌벌떠는 백원해 부부. 모두들 이름 값하는 커플들이었지요. ㅎㅎㅎ&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amp;nbsp; 20대의 갈등은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남자친구에게 지나치게 집착하는 여자&lt;/span&gt;와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하는 남자로부터 비롯됩니다. 사실 저도 처음 연애를 하던 무렵에는 (아니 사실은 지금도?) 남자친구에게 좀 집착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뭐든지 같이 하고 싶어하고, 어디든 같이 가 줬으면 하고, 나 없을 때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고 신경 쓰이고... (그렇다고 밥먹는 거까지 보고하지는 않았습니다-_-;;;;) &lt;br /&gt;&amp;nbsp;일반적으로는 여자들이 집착하는 편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남녀를 초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의 해결은 서로 어느정도 귀찮아(?) 질 때까지 뭐든 같이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2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다구요? ...그러면 충분히 같이 있어주지 않은 거죠. 초반 6개월 정도를 징하게(?) 들러붙어 있고 나면 그 뒤로는 서로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생각이 생깁니다. 사실, 6개월도 지나기 전에 이제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별로 사랑하지 않는 거 아닌가요?-_-...&lt;br /&gt;&amp;nbsp;이후라면, 어느 정도 자신 만의 시간을 갖고 자신에게 시간을 투자해야 질리지 않겠죠. 몇 년을 사귀어도 변함이 없다면 얼마나 지겹겠어요? 얼굴 안 보는 사이에 재밌는 것도 보고 와서 이야기해주고, 없는 사이 뭐 했는지 보여주기도 하고 뭐 그런 게 있어야죠. :)&lt;br /&gt;&lt;br /&gt;&amp;nbsp;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불만을 말하면 조근조근 이야기하기보다는 웃음과 애교로 무마하려는 남자&lt;/span&gt;.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결과적으로 몇 번이고 똑같은 문제가 일어나죠.&lt;/span&gt; 사실 연인들간의 문제는 심각하고 대단한 것이라기보다는 늘상 있는 해결되지 않는 마찰이 매번 폭발하는 것이나 같아요. 서로 문제와 불만이 있는데 해결하지 않고 꾹꾹 눌러놓고 지나가다가 참을 수 없어지면 가끔 한번씩 폭발하는 거죠. &lt;br /&gt;&amp;nbsp;그래서 저는 연애를 한다고 하면 조언합니다. -_-; 장점을 보는 게 아니라, 이 사람의 &#039;단점을 내가 참을 수 있는가&#039;를 보라구요. 해결 못할 부분은 어차피 참고 넘어가야되는데, 세상에는 절대 양보를 못하는게 존재하는 법이거든요. 예를 들자면 저는 친구가 인생의 우선순위라서 저한테 소홀한 사람이라 해도 괜찮아요. 전 혼자 잘 놀거든요. 다만 책 읽기를 싫어하고 드라마나 쇼프로를 좋아해서 책 얘기 대신 TV 얘기만 한다면 그런 사람은 참을 수 없을 것 같아요. -_-...상대방은 자기 얘기 듣기 싫어하는 저를 싫어하겠죠.; 처음에는 좋아하는 마음으로 참더라도 허전한 마음에 나중에는 서로 다른 대화의 상대를 찾을 지도 몰라요.&lt;br /&gt;&amp;nbsp;연애 초기에는 서로에 대한 갈등이 많이 일어나잖아요. 서로 잘 모르니 맞춰가는 시기라서... 그 때 웃고 넘어가지 말고 상대에 대해 바라는 점을 잘 이야기해서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lt;br /&gt;&amp;nbsp;아직 애인님과 크게 싸운 적은 없는데, 서로 서운한게 있으면 화를 좀 내고 나서 이야기 합니다. &quot;나 이러저러해서 화가 났어&quot;. 그래서 납득할만하면 들은 사람은 사과합니다. 아니면 반박하면 되구요.&amp;nbsp; 제가 먼저 할 때도 있고 애인님이 먼저 미안해 할 때도 있죠. 저는 &#039;화를 좀 내는&#039; 과정이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화가 났는데 상대를 생각해서 화도 못내고 꾹꾹 눌러 참으면 속병이 되잖아요. -_-; 그래서 화가 나면 화를 내라고 이야기하기도 하고 저도 그렇게 합니다. 뭐라뭐라 화를 내고 나서 생각해보니 미안해지면 그때는 재빨리 사과합니다. ^^ 그럴려면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머리를 뚫고 나가도(?)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이나, 컴플렉스를 지적하거나, 지난 번에 화낸 얘기를 꺼내지는 말아야겠죠. 누구든 이성이 돌아오고(?)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면 자존심이 상해도 후딱 사과하는 원칙을 가지고 있으면 싸움이 커지거나 장기전이 되지는 않으니까요.&lt;br /&gt;&amp;nbsp;웃고 넘어가면 감정이 풀어진 순간에는 용서할 수 있지만 다음에 똑같은 일이 터졌을 때 두 배로 폭발하죠. 그러면 상대는 생각합니다. &#039;지난번에 화내고 또 화내네&#039;... 무한반복입니다. -.-;;;;&lt;br /&gt;&lt;br /&gt;&amp;nbsp;결국 갈등은 극에 치닫고, 대로의 바람(!)에 분노한 순정은 결별 선언을 하고 맙니다. 자기만의 시간은 혼자 가져야지 왜 다른 여자랑 갖고 그러나요...-.-; 완전 네이트톡 사연이었습니다.&lt;br /&gt;&lt;br /&gt;&amp;nbsp;대로와 순정은 사실상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첫 연애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갈등들과, 서로에게 대해 지켜야 할 선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일어나는 문제&lt;/span&gt;를 보여줍니다. 요즘은 초등학생도 애인이 있다고 하니&amp;nbsp; 10대~20대가 겪을 법한 문제들이랄까요. 연애를 하다보면 아마 점차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알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런 연극을 봐서 시행착오를 겪기 전에 알게 된다면 좋겠죠.&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amp;nbsp;30대의 갈등은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하는 한백수의 자존심&lt;/span&gt;과, 사랑이 밥먹여주지 않는 현실의 압박에 굴한 배신애의 모습에 있습니다.&lt;br /&gt;&lt;br /&gt;&amp;nbsp;...자존심이 밥먹여주지 않습니다. 전 솔직히 여차하면 &#039;오빠다~&#039; &#039;오빠한테 그러면 안되지~&#039; 뭐 이런 말하는 거 질색입니다. 연애에는 누가 나이가 많건 권력관계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겁니다. 열살 많아도, 아니 백살 많아도, 연애에서의 남녀는 그냥 대등한 관계입니다. &lt;br /&gt;&amp;nbsp;덕분에 좀 싫었어요. -_- 취업해서 회사 잘 다니는 여친한테 이력서 좀 봐달라고 하면 안 되는 겁니까? 여친 앞에서 면접 리허설 좀 하면 어때요? 강한 척, 현실에는 관심없는 척 하는 그 태도가 문제인 겁니다!!!!!! 여자들은 &#039;비전&#039;에 민감합니다. 남자의 &#039;현 상태&#039;는 별로 신경쓰지 않아요. 지금 가난하고 직업없고 그렇더라도 의욕있고 앞으로 뭔가 이룰 것 같은 기상, 상태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이상이 있다면 상관이 없는 거죠.&lt;br /&gt;&amp;nbsp;실상 현실 앞에 떠나가는 여자친구를 잡지도 못하는 그놈의 자존심. 돈많은 놈이 잘해줄 것 같죠? 돈많은 사람하고 살면 그 여친은 행복할 거 같아요? 네버에요 네버.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연애의 적은 부질없는 자존심, 바로 그겁니다&lt;/span&gt;. -_-&lt;br /&gt;&lt;br /&gt;&amp;nbsp;여자들은... 우리나라 많은 사회문제가 사실 &#039;남과의 비교&#039;에서 비롯되는데 그런 비교의 희생양이 되지 맙시다.&lt;br /&gt;엄마 친구 아들, 여친의 친구 남친, 아내의 친구 남편 ..... 얼마나 괴롭습니까. -_-;;; 남보다 좀 못하면 어때요. 실제로 돈은 누구나 다 먹고 살만큼은 있는데... 문제는 &#039;남들이 하는 거 나도 다 하려다보면&#039; 발생하는 거죠. 옷도 사야지, 집도 사야지, 차도 사야지...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남들만큼 살기 위해 사랑을 포기하는 여자의 모습&lt;/span&gt;이 솔직히 안타까웠습니다. 이 커플 이야기가 나오니 여기저기서 우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아니 사실 워낙 타이트하게 세 커플 이야기가 섞여 돌아가는지라... 다른 이야기에 우신 걸지도 모르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이것도 남의 시선을 신경쓰는 점에서 자존심&lt;/span&gt;이죠. &lt;br /&gt;&lt;br /&gt;&amp;nbsp;한마디만 해주면 되는데 왜 못하는지... 여자는 물건이 아닙니다. 잘사는 남자한테 보낸다고 행복해 하지 않아요. -_-;;;;;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사랑보다 돈을 고른 것이 아니고, 당신의 무기력보다는 다른 남자의 의지를 고른 거&lt;/span&gt;라구요! -_- 돈이야 여자가 벌어도 되는 건데... 가지 말라고,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붙잡지도 못하는 남자와 평생 같이 할 수는 없잖아요.&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amp;nbsp;50대의 갈등은 조금 복잡 미묘하고, 문제는 돈 문제에서 비롯되고 갈등의 해소는 조금 엉뚱한 데서 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lt;br /&gt;&amp;nbsp;그렇지만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어찌보면 우문현답&lt;/span&gt;인 것도 같아요. 나름 집까지 샀다면 어느 정도 살만하다는 이야기인데도...백원짜리 모으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산다는게 참...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부부사이에 함께 하는 시간을 늘려 소소한 행복을 찾는게 더 중요하다는 답을 주는 것 같아서 좋더군요&lt;/span&gt;.&lt;br /&gt;&amp;nbsp;바둑을 요즘 많은 온라인 게임들로 바꾸면 저건 굳이 50대의 모습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게임기 사들고 들어오는 박부장 아저씨의 모습에 슬쩍 웃음이 나더라구요.&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amp;nbsp;30대와 50대의 이야기는&amp;nbsp; 남녀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연애의 문제를 소소하게 &#039;보여주는&#039; 부분은 여럿 있었지만 현실의 압박 - 돈 - 문제가 너무 크게 다가와서 좀 아쉬웠어요.&lt;br /&gt;&lt;br /&gt;&amp;nbsp;20대의 이야기는 비교적 남과 여가 달라서 겪는 문제에 가까웠지만, 너무 네이트톡 사연스러워서 좀... ㅠ.ㅠ &lt;br /&gt;&lt;br /&gt;&amp;nbsp;원작과는 다른 연극이 되었지만, 원작에 나오는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의 차이점은 극 중에서 잘 묘사가 되고 있었습니다.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전형적인 현재 한국의 20대, 30대, 50대가 겪는 이야기 속에서 화성남자 금성여자 책이 지적하는 남녀의 성격 차도 잘 드러내주더라구요.&lt;/span&gt; 그렇지만 책을 안 읽으면 이게 왜 화성남자 금성여자인가 파악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lt;br /&gt;&lt;br /&gt;&amp;nbsp;극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택한 스토리가 좀 네이트톡스럽다는 점을 빼면... 재미있게 봤습니다. 사실... 행복하게 잘 연애하는 저로서는 공감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지만... :) 어차피 원작 소설도 저랑은 다른 별 이야기라고 생각하면서 봤거든요. ㅎㅎㅎ 유머러스하게 잘 만들어진 연극이었습니다. &lt;br /&gt;&lt;br /&gt;&amp;nbsp;&lt;br /&gt;&lt;br /&gt;&lt;br /&gt;&lt;br /&gt;&amp;nbsp;연극이 끝나자 열연한 침대쇼파(?)와 배우들이 나와 같이 사진찍을 시간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솔직히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0, 255);&quot;&gt;한백수 오빠 너무 꽃미남&lt;/span&gt;이셔서 따로 사진찍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차마 &#039;둘이 찍고 싶어요&#039;라고는 못하겠어서 소심하게 마련해주신 자리에서 단체 사진만 찍고 도망왔습니다. 제가 배신애라면 이기남씨가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한백수...(...) 원래 사람은 사랑 파먹고는 못살아도 얼굴은 파먹고 삽니다(?)&amp;nbsp; 울 애인님이 하는 짓이 좀 귀여운 건 사실이지만... 얼굴을 파먹을 정도는 안되다보면 [먼산]&lt;br /&gt;&lt;br /&gt;&amp;nbsp;혹시 연극 출연하신 분들이 이거 보신다면... ㅋㅋㅋ 사진 찍기 전에 백수오빠 얼굴 빤히 쳐다보던 여자가 저에요. *-_-*&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amp;nbsp;...오늘 글은 살짝 허접한 것이 맘에 안 드는데... 맘에 들게 쓰려고 했다가는 내 연애 자랑 + 연애하는 법 설교 +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그냥 관뒀습니다. ㅠ.ㅠ&lt;br /&gt;&lt;br /&gt;&lt;br /&gt;이 이벤트에 당첨되신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시려면 : &lt;a href=&quot;http://newmedia20mct.tistory.com/106&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newmedia20mct.tistory.com/106&lt;/a&gt;&lt;br /&gt;&lt;div style=&quot;width:100%;text-align: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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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공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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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금성에서온여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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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문화생활</category>
			<category>연극 감상</category>
			<category>연애</category>
			<category>이벤트 당첨</category>
			<category>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category>
			<category>화성에서온남자</category>
			<author>라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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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raspuna.lovlog.net/3175682#entry3175682comment</comments>
			<pubDate>Fri, 14 Mar 2008 14:31: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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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인문답</title>
			<link>http://raspuna.lovlog.net/3175681</link>
			<description>&lt;br /&gt;&lt;br /&gt;Q.사귀는 사람은 있습니까?&lt;br /&gt;--&amp;gt; 네&lt;br /&gt;&lt;br /&gt;Q,그사람과 사귄지 얼마나 됐나요?&lt;br /&gt;--&amp;gt; 2년 정도 됐어요.&lt;br /&gt;&lt;br /&gt;Q,그사람과 사귀게 된 계기는?&lt;br /&gt;--&amp;gt; 전의 애인이 참 좋았었어요. 그치만 역시 오래 사귀다보면 쌓이는 문제가 있죠. ;ㅅ;...&lt;br /&gt;그러다보니 지금 애인님이 눈에 들더라구요. 전의 애인과는 전혀 다른 타입이라서...&lt;br /&gt;연애 경험이 쌓이다 보니 전에 없이 신중해져서... 그전의 애인들보다 사귀기 전에 오래 고민하긴 했네요.&lt;br /&gt;&lt;br /&gt;Q,그 사람 전에 과거에 몇명의 애인이 있었습니까?&lt;br /&gt;--&amp;gt; 4명(현재 애인 포함) 이 정도면 평균적인 것 같아요. 아닌가? 제가 애인을 너무 자주 바꾸나요? ;ㅅ;?&lt;br /&gt;&lt;br /&gt;Q,가장 오래 사귄 애인은?&lt;br /&gt;--&amp;gt; 지금 애인 직전에 사귄 애인이 제일 오래 사귀었군요. &lt;br /&gt;사실 그 애인이 저를 제일 이쁘게 봐주고 추억도 많고 그래서 헤어지기 싫었는데요... &lt;br /&gt;제가 쫌 바람둥이(...) &lt;br /&gt;그치만 양다리 걸칠만한 능력자가 못되어서리... 그냥 지금 애인에게 올인했습니다. :$&lt;br /&gt;&lt;br /&gt;Q,지금 애인을 색으로 표현한다면?&lt;br /&gt;--&amp;gt; 생긴건 전혀 그럴 거 같지 않은데 보기와는 달리 매~우매~우 순진해요. 그러니깐... 음... 하얀색? ㅎㅎㅎㅎ&lt;br /&gt;&lt;br /&gt;Q,추억이 있다면?&lt;br /&gt;--&amp;gt; 기존 연애와의 차별점이라면... 전 애인들에게는 한 번도 그런 적 없는데 지금 애인한테는 옷도 사입히구 그런게 기억에 남네요. :)&lt;br /&gt;근데 이쯤되니 돈도 없구 구찮...ㅋㅋ &lt;br /&gt;&lt;br /&gt;Q. 바람피고 싶지는 않은가?&lt;br /&gt;--&amp;gt; 사실 요즘 쫌 권태기인 것 같아요...(...) 연애라는 건 사실 1년 반쯤되면 권태기 오는 거 아닌가요. ;ㅅ;&lt;br /&gt;오늘처럼 데이트 하는 날이 아니고서야..;;;; &lt;br /&gt;요즘 관심두고 있는 분이 있긴 있는데... 그분이 워낙 능력이 좋아서 저 같은 건 상대도 안해줄 거 같아요. ㅋ&lt;br /&gt;그냥 놀아주는 지금 애인한테나 잘해야죠. 머 ㅋ&lt;br /&gt;&lt;br /&gt;Q,지금 애인에게 하고싶은 말은?&lt;br /&gt;--&amp;gt; 요즘 넘 소홀한 거 같아서 미안하게 생각...;ㅅ;&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그리고 룰 하나 추가↓ &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여기서 애인은 [핸드폰]을 말합니다. 가능한한 인간인것처럼 적어주세요.&lt;br /&gt;&lt;br /&gt;&lt;br /&gt;&lt;br /&gt;덧붙임...&lt;br /&gt;가눔님 블로그에서 납치했습니다. ㅎㅎㅎ&lt;br /&gt;제 연애지사는 아는 사람이 넘 많아서리 그럴듯하게 만드느라 고생했어요. ㅋ&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Q.사귀는 사람은 있습니까?&lt;br /&gt;--&amp;gt; 네 (&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네:$&lt;/span&gt;)&lt;br /&gt;&lt;br /&gt;Q,그사람과 사귄지 얼마나 됐나요?&lt;br /&gt;--&amp;gt; 2년째네요. (&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실은 1년 반정도 됐는데요. 1년 쫌 넘었다고 하면 여기서 다들 눈치채실것 같아서...ㄷㄷㄷ&lt;/span&gt;)&lt;br /&gt;&lt;br /&gt;Q,그사람과 사귀게 된 계기는?&lt;br /&gt;--&amp;gt; 전의 애인이 참 좋았었어요. 그치만 역시 오래 사귀다보면 쌓이는 문제가 있죠. ;ㅅ;...&lt;br /&gt;그러다보니 지금 애인님이 눈에 들더라구요. 전의 애인과는 전혀 다른 타입이라서...&lt;br /&gt;연애 경험이 쌓이다 보니 전에 없이 신중해져서... 그전의 애인들보다 사귀기 전에 오래 고민하긴 했네요.&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이전 핸드폰이 제일 맘에 들었었지요. 그치만 막 떨구고 그래서 고장도 나 있었고... &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그때 지금 핸드폰 보고 사고 싶기도 했었고 :$ &lt;br /&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그치만 사기 전에는 이거 살까 저거 살까 고민 쫌 했음. &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사실 아주 정확한 이유는 커플폰 하고 싶어서 산 건데(애인님 폰이 고장난 김에)&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그치만 커플폰 하고 싶어서..라고 쓸 수는 없어서...-.-;;;; 걍 애매하게 썼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Q,그 사람 전에 과거에 몇명의 애인이 있었습니까?&lt;br /&gt;--&amp;gt; 4명(현재 애인 포함) 이 정도면 평균적인 것 같아요. 아닌가? 제가 애인을 너무 자주 바꾸나요? ;ㅅ;?&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흐흐흐. 애인 수 == 핸드폰 수.&lt;/span&gt;)&lt;br /&gt;&lt;br /&gt;Q,가장 오래 사귄 애인은?&lt;br /&gt;--&amp;gt; 지금 애인 직전에 사귄 애인이 제일 오래 사귀었군요. &lt;br /&gt;사실 그 애인이 저를 제일 이쁘게 봐주고 추억도 많고 그래서 헤어지기 싫었는데요... &lt;br /&gt;제가 쫌 바람둥이(...) &lt;br /&gt;그치만 양다리 걸칠만한 능력자가 못되어서리... 그냥 지금 애인에게 올인했습니다. :$&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실은 지금 애인님과 사귄 것이 제일 오래됐습니다. 핸드폰은 현재 폰이 제일 오래된 것은 아니지만 ㅎㅎㅎ&lt;br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그전 폰이 30만 화소라 셀카 찍으면 이쁘게 나오기도 하구..스윙 폰(목이 돌아가는..)이라 특이하기도 하고 해서 되게 좋아했거든요. &lt;br /&gt;기변할 때는 그 전의 폰 안 갖다주면 돈 더 내야되죠. -_ㅠ&lt;/span&gt;)&lt;br /&gt;&lt;br /&gt;Q,지금 애인을 색으로 표현한다면?&lt;br /&gt;--&amp;gt; 생긴건 전혀 그럴 거 같지 않은데 보기와는 달리 매~우매~우 순진해요. 그러니깐... 음... 하얀색? ㅎㅎㅎㅎ&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울 애인님이 쫌 순진해요. 그리고 제 핸드폰은 흰색입니다. ㅋ 다행입니다. 순진하지 않았으면 뭐라고 써야해?!&lt;/span&gt;)&lt;br /&gt;&lt;br /&gt;Q,추억이 있다면?&lt;br /&gt;--&amp;gt; 기존 연애와의 차별점이라면... 전 애인들에게는 한 번도 그런 적 없는데 지금 애인한테는 옷도 사입히구 그런게 기억에 남네요. :)&lt;br /&gt;근데 이쯤되니 돈도 없구 구찮...ㅋㅋ &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핸드폰과 애인님 모두에게 사실입니다. ㅋㅋㅋ &lt;br /&gt;요즘 애인님이 자꾸 제가 사준 옷만 입고 다녀요. 이건 옷을 더 사내라는 압박인가 -.-&lt;/span&gt;)&lt;br /&gt;&lt;br /&gt;Q. 바람피고 싶지는 않은가?&lt;br /&gt;--&amp;gt; 사실 요즘 쫌 권태기인 것 같아요...(...) 연애라는 건 사실 1년 반쯤되면 권태기 오는 거 아닌가요. ;ㅅ;&lt;br /&gt;오늘처럼 데이트 하는 날이 아니고서야..;;;; &lt;br /&gt;요즘 관심두고 있는 분이 있긴 있는데... 그분이 워낙 능력이 좋아서 저 같은 건 상대도 안해줄 거 같아요. ㅋ&lt;br /&gt;그냥 놀아주는 지금 애인한테나 잘해야죠. 머 ㅋ&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요건 핸드폰 쪽에게만 사실...ㅋㅋ 요즘 뷰티폰이 넘 이뻐보이는 거 있죠. 가격이 안드로메다지만. &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애인님하고는 여전히 따끈따끈합니다. :$&lt;/span&gt;)&lt;br /&gt;&lt;br /&gt;Q,지금 애인에게 하고싶은 말은?&lt;br /&gt;--&amp;gt; 요즘 넘 소홀한 거 같아서 미안하게 생각...;ㅅ;&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요즘 블로깅에 빠져서리.. 애인님에게도 소홀하구..;;; 컴앞에서 살다보니 핸폰이 어디갔는지 영 모르겠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
&lt;a href=&quot;http://www.cyon.co.kr/good/product/product_view1.jsp?product_id=101&amp;amp;SMSESSION=NO&quot; target=&quot;_blank&quot;&gt;그전 애인(?)&lt;/a&gt;&lt;br /&gt;
&lt;a href=&quot;http://www.ever.co.kr/product/prd_detail.asp?no=44&quot; target=&quot;_blank&quot;&gt;지금 애인(?)&lt;/a&gt; &amp;lt;-요거 하얀색 버전.&lt;br /&gt;&lt;br /&gt;지금 애인(?) 관련글들.&lt;br /&gt;&lt;br /&gt;&lt;a href=&quot;/2407634&quot;&gt;2006/08/19 - [일상/일기] - 폰 질렀습니다. -_-a!&lt;/a&gt;&lt;br /&gt;
&lt;a href=&quot;/3175551&quot;&gt;2007/09/05 - [일상/분노] - 핸드폰이 미쳤어요!!!&lt;/a&gt;&lt;br /&gt;
&lt;br /&gt;&lt;br /&gt;&lt;br /&gt;하고픈 분들 하세요. :)&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잡동사니</category>
			<category>문답놀이</category>
			<category>애인님 우리 애인님</category>
			<category>연애</category>
			<author>라쥬나</author>
			<guid>http://raspuna.lovlog.net/3175681</guid>
			<comments>http://raspuna.lovlog.net/3175681#entry3175681comment</comments>
			<pubDate>Thu, 13 Mar 2008 03:44: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블로그 이름을 바꿨습니다.</title>
			<link>http://raspuna.lovlog.net/3175680</link>
			<description>&lt;br /&gt;처음에 블로그 이름을 지으라고 해서, 그냥 영어로 썼는데...-.-; &lt;br /&gt;&lt;br /&gt;블로깅을 열심히 하게 되다 보니 계속 마음에 걸리더군요.&amp;nbsp; :)&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raspuna.lovlog.net/249504&quot;&gt;환상의 성이라는 것이 저에게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lt;/a&gt; &#039;Illusionary Castle&#039;이라는 영어 번역명이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걸랑요.&lt;br /&gt;&lt;br /&gt;그래서 우리 말로 되돌려 보았습니다.&lt;br /&gt;&lt;br /&gt;실은 우리 말에 &#039;그녀&#039;라는 표현은 없기 때문에 &#039;그의 환상의 성&#039; 이라고 하고 싶었는데...&lt;br /&gt;&lt;br /&gt;그러면 안그래도 온라인 세계에서 남자로 오해받는 일이 흔한데 완전 오해를 조장하는 일이 될 것 같아서 -.-&lt;br /&gt;&lt;br /&gt;이미 관습화된 표현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lt;br /&gt;&lt;br /&gt;언어라는 건 변하는 거라잖아요. ^_^;;;;&lt;br /&gt;&lt;br /&gt;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line-through;&quot;&gt;...근데 그래봤자 한자어인건 마찬가지 oTL...&lt;/span&gt;&lt;br /&gt;</description>
			<category>블로그에 일어난 일</category>
			<author>라쥬나</author>
			<guid>http://raspuna.lovlog.net/3175680</guid>
			<comments>http://raspuna.lovlog.net/3175680#entry3175680comment</comments>
			<pubDate>Thu, 13 Mar 2008 02:14: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연극) 왕궁식당의 최후 - 이 시대의 불편한 현실에 대한 불편한 고발.</title>
			<link>http://raspuna.lovlog.net/3175679</link>
			<description>&lt;br /&gt;서울 연극 센터에서 하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연극을 보고 왔습니다. (흐흐.. 여기서 소스가 공개되는군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original/19/tistory/2008/03/13/01/06/47d7ff9326a27&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image/19/tistory/2008/03/13/01/06/47d7ff9326a27&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95&quot; width=&quot;301&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아르코예술극장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lt;/p&gt;&lt;/div&gt;&lt;br /&gt;&lt;br /&gt;&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quot;&gt;&lt;p style=&quot;margin: 0px; font-size: 10pt; color: rgb(0, 0, 0); text-indent: 0px; line-height: 200%; font-family: &amp;quot;굴림&amp;quo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rgb(0, 0, 0); line-height: 26px; font-family: &amp;quot;굴림&amp;quot;;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당신이 원하는 요리는 무엇입니까?&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 0px; font-size: 20pt; color: rgb(0, 0, 0); text-indent: 0px; line-height: 230%; font-family: &amp;quot;굴림&amp;quot;;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20pt; color: rgb(0, 0, 0); line-height: 61px; font-family: &amp;quot;굴림&amp;quot;; letter-spacing: 0px; text-align: center;&quot;&gt;&lt;sup&gt;『연극』&lt;/sup&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5pt; color: rgb(0, 0, 0); line-height: 46px; font-family: &amp;quot;굴림&amp;quot;; letter-spacing: 0px; text-align: center;&quot;&gt;왕국식당의 최후&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 0px; font-size: 10pt; color: rgb(0, 0, 0); text-indent: 0px; line-height: 180%; font-family: &amp;quot;굴림&amp;quo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rgb(0, 0, 0); line-height: 24px; font-family: &amp;quot;굴림&amp;quot;;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 일시 : 08.03.07(금) ~ 08.03.23(일)&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 0px; font-size: 10pt; color: rgb(0, 0, 0); text-indent: 0px; line-height: 180%; font-family: &amp;quot;굴림&amp;quo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rgb(0, 0, 0); line-height: 24px; font-family: &amp;quot;굴림&amp;quot;;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 시간 : 평일 pm8:00 / 토요일 pm4:00, 8:00 / 일요일 pm4:00 / 월 쉼&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 0px; font-size: 10pt; color: rgb(0, 0, 0); text-indent: 0px; line-height: 180%; font-family: &amp;quot;굴림&amp;quo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rgb(0, 0, 0); line-height: 24px; font-family: &amp;quot;굴림&amp;quot;;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 0px; font-size: 10pt; color: rgb(0, 0, 0); text-indent: 0px; line-height: 180%; font-family: &amp;quot;굴림&amp;quo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rgb(0, 0, 0); line-height: 24px; font-family: &amp;quot;굴림&amp;quot;;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 관람등급 : 15세 이상&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 0px; font-size: 10pt; color: rgb(0, 0, 0); text-indent: 0px; line-height: 180%; font-family: &amp;quot;굴림&amp;quo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rgb(0, 0, 0); line-height: 24px; font-family: &amp;quot;굴림&amp;quot;;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 주관/제작 : 극단 인혁&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 0px; font-size: 10pt; color: rgb(0, 0, 0); text-indent: 0px; line-height: 180%; font-family: &amp;quot;굴림&amp;quo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rgb(0, 0, 0); line-height: 24px; font-family: &amp;quot;굴림&amp;quot;;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 주최 : 아르코예술극장&lt;/span&gt;&lt;/p&gt;
            &lt;p style=&quot;margin: 0px; font-size: 10pt; color: rgb(0, 0, 0); text-indent: 0px; line-height: 180%; font-family: &amp;quot;굴림&amp;quo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rgb(0, 0, 0); line-height: 24px; font-family: &amp;quot;굴림&amp;quot;;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